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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view 1533 Nov 18, 2017
  VIEW 1533 Nov 18, 2017

지난 11월 9일 캐나다 150주년과 현충일을 기념해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
행사가 해밀턴 미켈란젤로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캐나다 한국전 참전용사회 해밀턴 26 지구가 주최하고 주 토론토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전에 참전한 2만6천여명의 캐나다 참전용사와 7천여명의
유엔군의 희생을 기리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한국전 참전 기간 동안 캐나다인 전사자는
516명, 부상자는 1,559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뷰 (Gordon L. Bennett, 한국전 참전용사): 
제가 한국에 있었을 당시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모든 언덕들을 폭파시키고
엄폐호 등 다른 것들을 만들기 위해 모든 나무들을 잘랐습니다. 명확한 발사를 위해
들판들이 비어있었고 녹색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앞뒤로 이동시켜서 힘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던 케네디 전임 소령과 후정 존스 케네디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엘리자베스 다우데즈웰 온타리오 주 총독과 강정식 총영사도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강정식 토론토 총영사): 
캐나다 참전용사는 어떤 의미에서 우리에게 큰 빚을 지고 사는 셈이 됩니다. 
11월달은 현충일이 있는 달이라서 우리 주위에 있는 참전용사들 잘 돌봐주시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찬 후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캐나다군 관련 영상 상영과 더불어 백 파이프 연주, 노래
공연, 부채춤 등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화 사도 메달 증정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메달은 로얄 캐내디언
레지먼트의 버트람 찰스 로빈슨 소령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축전을 통해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오늘의 자유와 평화로운 번영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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