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jin Danny Kim

안녕하세요. S.O.S 유학원에 김희진(대니) 대표입니다. 우선,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이런 기회를 주신 아리랑코리아 TV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최선을 다해 유학에 관련된 좋은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첫 주제로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를 통한 해외 취업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이전엔 많은 학생들이 대학 졸업 후 취업이라는 전쟁에 뛰어 들기 위해 본인 만의 무기를 만들고자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들어왔었습니다.  

어학연수가 어려웠던 시절엔 많은 기업들이 유학파나 해외 어학연수 경험만 있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합격을 시켰으나 최근 기업의 동향을 살펴보면, 이제는 하나의 옵션처럼 되어 버린 이 일련의 과정을 합격 기준에 있어 최소화 하겠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항상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부분이 언어능력 외에 추가하여 해외 경험 유무이기에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2012년 이후로, 한국 학생들의 연수 패턴이 급격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90프로의 학생들이 학생비자를 신청해 오로지 언어능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캐나다로 입국을 하였다고 한다면 최근 캐나다로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비자가 아닌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입국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능력 향상 외에 해외에서 취업 경험을 통한 보다 더 향상된 스펙을 가지고 회사들이 원하는 부분에 다가가고자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체에서 누구나 준비되어 있는 어학에 대한 부분은 보지 않으나, 언어능력을 통한 해외 취업경험은 꼭 확인하고 더 점수를 주겠다는 뜻 입니다.

지금껏 보아 온 최근 학생들의 사례를 보면, 어학연수만 마치고 간 학생들 보단 어학연수를 통해 본인의 전공 분야에 대한 인턴쉽 혹은 실제 일을 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가지고 캐나다 내 회사에 취업을 해 경력을 쌓은 학생들의 성공 사례가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너무나 많은 학생들이 취업이라는 전쟁 속에서 학력, 성적, 언어능력을 천편일률적으로 맞춰 놓다 보니 해외에서의 취업 경험을 더 높이 인정 해 준다는 것입니다. 학생 개개인이 준비하고 또 달성한 해외에서의 취업 경험이 결국 한국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매력으로 다가가게 된 것입니다.

언어가 다른, 환경이 다른, 문화가 다른 곳에서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뛰어 넘어 다양한 경험, 취업 준비, 인맥 형성, 그리고 자연스레 더해지는 수행 능력 등이 점점 더 글로벌화 되어 가는 한국 기업에서 요구하는 신입 직원에 대한 기준이라는 것이지요.  
 
이에 발맞춰 한국 정부, 대학 등에서는 학생들의 해외 인턴쉽, 해외 취업 경험을 지원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혹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그냥 와서 저절로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준비된 어학연수와 해외 경험을 통해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준비를 해야 합니다. 주변에 본인이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무엇이 있는지, 그 기회가 왔을 때 본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넓고 기회는 많습니다. 캐나다에서 여러분의 이런 기회와 경험을 꼭 이루어 가져가시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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