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한인 양로원 지키기 모금운동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 10월 5일 부터 9일 동안 무궁화 요양원 지키기 모금운동에14만8,865 달러가 모여 총액이
302만7,830 달러를 달성했다. 모금 마감 인 10월 20일을 8일 남긴 현재, 최소 목표액인 350만 달러까지는
48만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다.

마감일 전 한인들은 10월 15일까지 갤러리아 욕밀점 푸드코트에서 열리는 “무궁화 한인 양로원 지킴 2017
Project! 박차희 + 석강 Donation 작품 전시회”에서 명작도 감상하고 소장함으로써 도네이션 행사에 등참할 수
있다. 토론토 화가 부부 박차희 (72), 석강 (77)은 무궁화 한인 양로원의 모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갤러리아의
손을 잡고 그림 전시뿐만 아니라 낙점(소장)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하였다. 

전시회 뿐만 아니라 한인들은 2017년 10월 28일 토요일 호우 1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본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자선 가요 음악회에서도 기부할 기회가 있다. 이는 각종 노래경연대회의 입상자들이 출연하며, 10불의
입장료로 모이는 수익금 전액을 무궁화 양로원 인수추진위원회에게 후원된다.

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는 “이제 모금 마감이 얼마 안 남았다. 한인사회도 뭉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다. 부디
주변 분들에게 무궁화 살리기에 동참해 달라고 독려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