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Toonie 4 Autism’ 캠페인이 지난 토요일 4월 2일 갤러리아 슈퍼마켓에서 시작되어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Toonie 4 Autism’ 캠페인은 세계 자폐증 인식의 달 4월을 맞이하여 자폐아동 자선단체 Autism in Mind(AIM)가 주최하는 모금 운동입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아리랑 코리아 TV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며 지난 4월 2일 오후 1시에 갤러리아 쏜힐지점에서 ‘자폐증 인식 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갤러리아는 2014년 AIM이 자선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전직원 서명활동을 전개한 이후, 3년째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날 AIM 관계자들은 갤러리아 쏜힐점에 부스를 세우고 갤러리아 고객들에게 자폐증과 ‘Toonie 4 Autism’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설명을 들은 몇몇 손님들은 나가는 길에 기부를 하며 모금 운동에 동참하였습니다.
AIM의 봉사자들도 예술활동과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운동을 돕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자폐증에 대한 인식을 고지시키고 AIM의 자폐아동 돕기 프로그램을 지속시킬 수 있는 기금을 모으는데 있습니다. 자폐증은 온타리오 주 정부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자폐아이를 둔 부모들은 재정적인 부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AIM은 자폐증으로 인한 사회적인 낙인과 높은 치료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2011년 설립된 단체로 AIM의 프로그램은 자폐 어린이들이 의사소통과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갤러리아에 마련된 모금함에 2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