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릴 아시안 국제 영화제가 오는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토론토와 리치몬드 힐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1997년부터 시작된 릴 아시안은 캐나다 최대 규모의 아시안 영화제로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안 예술인들의 최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ouanne Chan/Executive Director INT)
물론 한국 영화도 상영되는데요, 좀비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역이나 조선 마지막 옹주의 삶을 그린, 손예진 주연의 덕혜옹주도 이번 릴 아시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Louanne Chan/Executive Director INT)
올해로 4년째 프리젠팅 스폰서로 릴 아시안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는 내셔널 뱅크의 데이브 웡은 “릴 아시안을 통해 캐나다의 예술과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명성있는 영화제와 다시 한 번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유명 감독들은 물론 신진 아티스트와 영화제작자들이 함께하는 포럼이나 워크샵 등을 통해 영화팬들을 위한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티켓구매는 10월 11일부터 릴 아시안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