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시니어 센터, 성인 데이케어 프로그램 운영
아리랑 시니어 센터가 온타리오 주 내 한인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어덜트 데이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아리랑 시니어 센터는 지난 11월 15일 CHATS 복지기관과 함게 어덜트 데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밀알교회 건물 내에서 오프닝 리셉션을 가졌습니다.
현재 온타리오 주 정부는 65세 이상 주민들을 위해 데이 케어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한인 노인들의 경우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이러한 정부 지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리랑 시니어 센터는 이러한 한인 노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노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온타리오 주 한인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데이 케어 프로그램 실시를 추진했습니다.
데이 케어 프로그램은 기억력 저하 및 뇌졸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리랑 시니어 센터는 이번 데이 케어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온타리오 주 정부에게 한인 사회 내 노인 복지 수요를 입증하고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리랑 시니어 센터는 "백세시대 - 건강한 시니어 건강한 사회 (안전한 노년의 삶 준비)" 라는 제목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워크샵 시리즈를 개최하는 등 노인 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0일 염광교회에서 열린 워크샵에는 이재헌 정신의학과 전문의의 강연과 함께 변호사, 가정의, 간호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안전한 노후를 위해 알아야할 법률지식, 부적절한 처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및 정신적 증상 치료, 그리고 사전 의료 계획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가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이날 워크샵에는 노인학대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아리랑 시니어 센터 관계자는 이번 데이 케어 프로그램이 밀알 교회를 포함한 다수의 신앙 공동체 및 한인 의사협회, 한인 간호사 협회, 한인 여성회 등 다양한 한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력을 통해 추진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Workshop 일정
염광교회 : 11월 20일 (일) 12시 45분 - 2850 John St. Markham - Dr. 이재헌
큰빛교회 : 11월 27일(일) 1시30분 - 6965 Professional Crt. Mississauga - Dr. 노삼열
밀알교회 : 12월 4일 (일) 12시 - 3601 Victoria Park Ave # 119 (Sharon Garden)- Dr. 노삼열
* 간단한 식사와 음료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1. workshop의 전체적인 개요 Dr. 노삼열 ( Dr. 이재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사)
- 품위있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Workshop 전반적인 개요 설명
Dr. 노삼열 (토론토대 정신의학과 석좌교수)
Dr. 이재헌 (토론토대 교환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박사)
2. 패널분들께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의 설명
- 안전한 노후를 위해 알아야할 법률지식 /법률적 조치의 필요성 - 한인변호사협회
- 부적절한 처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신체 / 정신적 증상 및 치료 – 가정의 (임다니엘)
- 사전 의료의향서 ( Advance Care Planning) - 백경자 시니어전문 RN
- 온타리오주 시니어 안전보호 관련 서비스혜택 소개 - 이혜미 RN
- Q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