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CEMA Awards 김민구 아리랑코리아 프로듀서 수상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anadian Ethnic Media Association의 갈라와 시상식이 지난 20일 금요일 오후 7시, National Event Venue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아리랑 코리아 TV의 김민구 대표가 텔레비전 뉴스 시리즈 부문에서 최우수 저널리즘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김민구 대표는 지난 2014년 초에 방영된 "제 3의 땅 토론토"를 통해 탈북 난민들의 토론토 정착과정과 교민 사회의 지원 등을 다뤄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대표는 캐나다 한인으로서 방송을 통해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민구 대표 수상소감
단체 설립자의 이름을 딴 Sierhey Khmara Ziniak Award는 정치 사회적 운동으로 캐나다 복합문화에 기여한 Dr. 조셉 웡이 수상하였습니다.
1978년, Canadian Ethnic Journalist and Writers Club으로 시작된 CEMA는 비영리 단체로 소수민족 언론과 방송인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단체는 해년마다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인쇄물, 혁신 부문에서 빛을 발휘한 소수민족 언론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리랑 코리아는 캐나다 거주 한인들의 정체성, 언어, 그리고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송으로 매주 30분씩 최신 뉴스, 커뮤니티 소식, 행사,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옴니 2를 통해 방영되며 아리랑 코리아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