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5일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점에서 ‘제8회 사랑의 김장 품앗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50 여명 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야외에 마련된 텐트에서 능숙한 솜씨로 잘절여진 배추에 김장 속과 따뜻한 온정을 채워넣으며 정성을 담았습니다. 이들은 당일 김치를 담그는 일뿐만 아니라 일주일 전부터 배추 절이기, 김장 재료 손실 및 소스 만들기 등 사전 봉사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김장을 마친 후 포장된 박스와 나란히 기념촬영을 한뒤 수육, 국과 함께 갓 담근김치를 맛보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인터뷰 : 자원봉사자 - 박연경
이렇게 모두의 사랑으로 버무려진 김치 150 상자는 한인사회봉사회, 토론토한국노인회, 조이모자선교회, 한가족노인주택양로원, 성인장애인공동체, 작은빛 자선회 등 총 13개 수혜단체에 전달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안농장에서 배추 1,200포기를, 페트라 글로벌에선 포장용 박스 및 김장물품을 후원하였습니다.
인터뷰 : 갤러리아 슈퍼마켓 - 신홍기 전무
사랑의 김장품앗이 행사는 추운 연말을 맞아 장애우, 노인, 싱글맘 등 소외된 우리의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갤러리아 슈퍼마켓과 유안농장이 공동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