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최대의 극단 소울페퍼 패밀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최인섭씨의 히트연극 "김씨네 편의점"이 12월 6일부터 2016년 1월 3일까지 재공연을 펼칩니다. 소울페퍼의 최고의 히트작인 "김씨네 편의점" 은 대극장인 세인트 로렌스 센터 포 디 아츠에서 공연되어 이전보다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인데요.
토론토 출신의 최인섭씨가 극작한 본 작품은 작은 독립연극으로 시작했지만, 2011년 토론토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매진 행렬을 이루며 흥행하는가하면, 신작 경연과 관객 선택 부문에서 수상한바가있습니다. 이후 소울페퍼를 통해 여러차례 공연을 가지며, 토론토 연극 평론가상에서 최우수 캐나다연극상을 수상후, 전국 투어에도 올랐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가을 캐나다의 국영 방송인 CBC를 통해 TV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인 가운데, 다시 한번 토론토 재공연을 열게 됐습니다.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인 가족의 결합과 용서, 그리고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김씨네 편의점"은 20일 이전 공연에 한해서 한인들에게 특별 할인을 제공합니다. Soulpepper.ca 를 통해 티켓을 구매하실 경우, Promo Code란에 KIMS10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한국계 캐나다인 작가가 만들어낸, '캐나다의 새로운 고전'이라 불리는 김씨네 편의점 작품을 다시 한 번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