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 국경당국이 추진하는 비행기 입국 승객을 조사할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승객의 인종 혹은 개인적인 요소들을 프로파일링에 사용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캐나다의 사생활 보호 기관이 주의를 당부했다. 개인정보 보호 위원인 다니엘 테리안(Daniel Therrien)은 캐나다 국경감시대에,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의 합리적인 근거를 말하고, 시민자유를 보호할 안전보장조치를 만들어 주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캐나다 법은 민간 항공사가 국경감시대에 캐나다로 들어오는 승객의 이름, 생년월일, 시민권, 좌석숫자 등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수년간 국경당국은 이 정보를 통해서 테러리스트들 혹은 국제적인 범죄자의 캐나다 출입을 방지하고 있었다. 제공된 정보를 토대로 위험도를 평가한 뒤, 위험성이 큰 여행자는 공항에서 따로 엄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경감시대는 "scenario-based targeting"이라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향해서 나아가는 중이다. 이 시스템은 이미 미국에 도입된 것으로, 국경감시대에 따르면 이 신계획은 더 효울적이고, 효과적이고, 정확하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서 항공회사의 모든 데이터를 보고 고려할 수 있게된다.
"미국과 교류할 수 있게 디자인 된 이 시스템은, 예를 들어서 18세-20세 사이의 이집트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파리와 뉴욕을 방문한 적이 있는 남자를 찾아야 할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테리안이 전했다. 개인정보 위원은 여행객들이 일반적 특성의 그룹에 맞을 경우, 혹시라도 더 증가된 정밀검사에 의해 피해를 보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도 바꿀 수 없는 형질 (나이, 성별, 시민권, 태어난 곳, 혹은 인종등)때문에 국경에서 불필요한 관심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라고 테리안이 전했다.
테리안은 국경감시대에, 미국과 캐나다의 시스템을 나란히 하기 위함을 넘어서 어떻게 이 시스템이 캐나다에 필요한지, 투명하게 어떠한 이유로 사람들에게 위험도가 매겨지는지, 이 시스템이 시민자유와 인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시스템의 개인정보평가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제시해 주길 전달했다. 국경감시대는 이 같은 의견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아직 이 프로그램에 대하여 지금 당장 정보나 현재 상황등을 공유 할 수 없다고 했다.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