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끝난 두개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이 캐나다의 가장 큰 대도시인 토론토의 경찰들에게 신뢰감이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고 전해졌다.
CBC에 의해서 행해진 여론조사의 결과가 오늘(3일) 전해졌다. 18세 이상인 517명의 패널리스트들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79퍼센트의 사람들이 법정에서 경찰관들이 평범한 토론토 시민과는 다른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답했다. 또한 어떤 단어로 토론토 경찰들을 설명할 수 있냐는 질문에 24퍼센트가 '부패한'이라고 답했다. 30퍼센트는 '법 위에'라고 대답했다. 54퍼센트의 사람들이 경찰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패널리스트들에게 경찰을 신뢰하냐 물었을 때 오직 20퍼센트만 완벽히 경찰들을 신뢰한다고 대답했다. 25퍼센트의 사람들은 토론토 경찰을 믿지 않는다고 했고, 과반수인 37퍼센트는 조금 믿는다고 대답했다.
토론토 스타에서 진행된 여론조사는 제임스 포실로의 배심원 평결이 있은 후에 진행되었다. 이때 토론토 경찰의 신뢰도는 78퍼센트에서 63퍼센트로 하락하였다. 37퍼센트의 사람은 작년보다 신뢰감이 떨어졌다고 대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두개의 여론조사는 포실로의 살인미수 혐의가 인정되고, 지난주 4명의 경찰관들이 위증과 증거위조를 한것에 따라 행해졌다. 뿐만 아니라, 1월 27일, 한 경찰관이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서 정지된 차량에 다수의 총알을 발포한것에 기소되기도 했다.
(씨티뉴스 기사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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