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6월 21일 한국군 보병부대 상병 임씨는 강릉 해안초소에서 총기 난사사건을 일으켰다. 이에 한국 국방부는 총기를 난사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임병장(23)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집단 왕따'에 의해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수사관은 수사 결과 동료들의 집단 놀림행동이 사건을 일으킨 원인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동료군인들이 평소 임상병을 만화 속에 나오는 특이한 캐릭터로 놀리고 그를 대상으로 풍자 만화를 그려 괴롭혀온 것으로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본 임병장은 총기를 들고 난사하고 북한과의 국경선으로 도망가는 도중 체포됐다.
하지만 한국은 1997년 이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사형폐지국으로 사실상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이다.
이어 재판부는 변호인 측에 "판결 정본이 송달된 후 7일 이내에 항소를 할 수 있다"며 "원심 법원에 항소장이 제출되면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에서 심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기사 출처 : Metro News
사진 출처 : NEWSIS
번역: 정은솔 인턴기자
S. Korea soldier sentenced to death for killing 5 comrades
A South Korean soldier was sentenced to death Tuesday for killing five comrades andinjuring seven others in a shooting and grenade attack last year, the Defence Ministry said.
Shooting rampages by bullied soldiers are not unusual in South Korea, which requires all able-bodied men to serve about two years in the military in the face of threats from North Korea.
The soldier, surnamed Yim, has told investigators that he threw a grenade and opened fire on his colleagues in June after seeing drawings they made of him that he considered insulting. Yim had fled into the forest near the border with North Korea but was captured following a failed suicide attempt.
South Korea has not executed anyone since December 1997, although death sentences are still occasionally issued by courts.
Yim, who has been identified only by his surname, was sentenced to death in a military court in the eastern Gangwon province, a Defence Ministry official in Seoul said on condition of anonymity citing department rules. He said Yim can app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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