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공장 근로자가 지난 10년 동안 자가용이 없이 매일 34km을 걸어서 출퇴근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다. 그의 출근을 돕고자 일주일 만에 30만 달러가 모금되었다.
로버트슨의 이야기는 Detroit Free Press의 첫 페이지에 지난 토요일에 실렸다.
자신의 일상인 걸어서 매일같이 출근하는 제임스 로버트슨(56)의 이야기는 SNS에 큰 화제가 되어 디트로이트와 미국 전역에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에게 차를 구입해주자는 캠페인이 만들어져 온라인에서 성금 모음 운동을 하고있다.
로버트슨은 최저 임금을 조금 넘긴 시간 당 10.55 달러를 받으며 차를 살 만한 여유가 없었고 그의 출근길까지 가는 노선이 없어 중간에 한번 버스를 타긴 하지만 대부분은 걸어서 가야한다. 그럼에도 그는 지난 12년간 직장에 늦거나 결근한 적이 없다고 한다.
금요일 아침으로 소셜 미디어 캠페인 기부금 30만7천5백17달러의 기부금 뿐만 아니라, 자동차 및 중고차의 제안이 들어왔다.
기사 및 사진출처 : Metro News
번역: 정은솔 인턴기자
Detroit man who walks 34 km a day receives $300K in donations
Stories about a Detroit man who walks 34 kilometres each day to and from work each day have raised more than $300,000 in less than a week to help ease his commute.
Robertson’s story originally ran on the front page of the Detroit Free Press last Saturday.
The story of James Robertson, 56, and his daily trek to and from work struck a deep chord in Detroit and across the U.S., inspiring readers to buy him a car, cover his insurance and help him manage his new money.
Robertson, who hasn’t missed a day of work in 12 years, was forced to make the hike five days a week because he could not afford to maintain a car on his $10.55-an-hour job and public transit didn’t cover his route.
By Friday morning, the social media campaign had netted promises of $307,517 in donations, as well as offers of rides and used cars.
토론토 한인회, "제6회 가을 축제" 개최Sep 18,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가 오는 10월 10일(토),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2026 제6회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하루 종일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곱게 물든 가을빛 아래 한인 동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지역 문화 한마당으로 마련된다. 매년 가을 어김없이 찾아오는 토론토 한인회 가을 축제는 어느덧 세대를 아우르는 토론토의 대표적인 가족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한층 알찬 프로그램과 풍성.. Read more |
갤러리아 슈퍼마켓, 추석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Aug 12, 2026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다양한고객 참여 이벤트와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G+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스탬프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매장에서 세전 $30 구매 시 스탬프 1개가 적립되고, 스탬프 5개는 $5, 10개는 $10,20개는 $20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본 행사는 갤러리아 멤버십 회원은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Read more |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