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사우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블로거인 바다위(Raif Badawi) 에게 태형 1,000대를 선고한 것과 관련해 인권단체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 태형이 5주째 연기됐다고 국제 앰네스티는 전했다.  

인권 감시위원회는 바다위가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매를 모면하게 되었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지난달 16, 바다위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직자를 비판하는 블로그 게시물로 인해 감옥에서 10 년간 봉사를 하고 1,000 태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달 9일 그는 처음으로 채찍 50대를 맞았다. 그는 앞으로도 19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채찍을 50대씩 맞아야 한다. 그 당시 국제 엠네스티는 이 사건에 대해 아무 언급을 하지 않았었다. “두 번째 태형은 남편의 건강상의 이유로 다음 주 금요일로 늦춰졌다”고 바다위의 아내 엔샤프 하이다르는 밝혔다.

바다위는 원래 감옥에서 7 년간의 징역과 600대의 태형을 2013 년에 선고했지만, 항소에서 판사는 처벌을 보강하여 그에게 백만 리얄(사우디 화폐단위)의 벌금 또는 3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

한편, 이번 공개 태형이 국제적인 비난을 일으켰다.

유럽 연합 (EU)은 한 의원은 목요일 바다위(Raif Badawi)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고 태형을 "잔인하고 충격적인 행동."이라고 비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캐나다에 머무는 바다위의 아내, 엔샤프 하이다르는 수요일에 열린 퀘벡의 지방의회 출석에서 이와 유사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목요일 퀘벡에서 바다위의 치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캐나다의 영향력이 바다 위는 시민이 아닌 사실에 의해 제한되어 있지만, 국가가 기본적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출처 : Metro News

번역: 정은솔 인턴기자

Saudi blogger spared flogging this week

Saudi Arabia postponed a planned flogging of blogger Raif Badawi for a fifth consecutive week, Amnesty International said Friday.

The human rights watchdog said through Twitter that Badawi was spared lashes for unknown reasons.

Badawi is serving 10 years in prison and has also been sentenced to 1,000 lashes for blog posts criticizing Saudi Arabia’s clerics.

The first 50 lashes were delivered on Jan. 9 and Amnesty said none have taken place since then. Some were postponed for medical reasons.

Badawi was arrested in 2012, the same year his wife and children fled Saudi Arabia, settling in Sherbrooke, Que., in 2013.

Badawi was originally sentenced in 2013 to seven years in prison and 600 lashes, but an appeals judge stiffened the punishment and fined him one million Saudi riyals, or more than $300,000.

His detention and sentence have stirred up worldwide condemnation.

European Union lawmakers passed a resolution on Thursday demanding Badawi’s immediate release and condemning the flogging as a “cruel and shocking act.”

In Quebec, the provincial legislature passed a similar motion Wednesday with Badawi’s wife, Ensaf Haidar, in attendance.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also spoke out against Badawi’s treatment during a Quebec announcement on Thursday.

He said that Canada’s influence is limited by the fact that Badawi is not a citizen, but the country would continue to defend fundamental freedoms.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