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경찰은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의 무장 테러 그룹인 알샤바브가 캐나다의 웨스트 에드먼턴 몰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의 쇼핑몰을 공격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비디오를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하사관인 브렌트 마이어는 알샤바브가 보내온 비디오의 "정확한 내용과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테러 감시 그룹(SITE)은 소말리아의 무장 테러 그룹인 알샤바브가 보내온 비디오에는 캐나다, 미국, 영국의 쇼핑몰들에 대한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트 에드먼턴 몰에 대한 위협은 알샤바브가 2013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조직원들이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서 무차별 살상극을 벌여 67명이 사망한 76분 짜리 비디오의 끝부분에 언급되었다.
이에 알샤바브는 케냐에서의 쇼핑몰에 대한 공격이 케냐가 소말리아에 파병한 데 대한 보복이었다고 책임을 언급했다.
마이어는 "캐나다에 대한 구체적이거나 임박한 위협의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북미 정치 지도자들은 비디오를 제작한 사람들을 비난했다.
"캐나다는 어떠한 테러 조직의 위협에 겁먹지 않을 것이다."고 국방안보부장관 Steven Blaney는 성명서에서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Jeh Johnson 국토안보부 장관이 아침의 토크쇼에서 이 비디오를 세계적 테러활동의 "신 국면" 이라면서 미국은 그런 위협을 심각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CNN의 '스테이트오브더유니온'에서 "이런 무장단체들은 갈수록 개개인 행동가들에게 의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출처 : Metro News
번역: 정은솔 인턴기자
RCMP probe terror threat against West Edmonton Mall
The RCMP says it’s investigating a reported video from the Al-Shabab group that appears to urge Muslims to attack shopping malls in western countries — including the West Edmonton Mall.
Staff-Sgt. Brent Meyer says the Mounties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ontents and authenticity” of the alleged Al-Shabab video.
The Washington-based terrorism monitoring group SITE, widely considered authoritative on such matters, says the video from the Somalian Islamic extremist group calls for attacks on malls in Canada, the U.S. and Britain.
The brief reference to the West Edmonton Mall is near the end of a 76-minute documentary style video about the 2013 attack on the upscale Westgate Mall in Nairobi, in which 67 people were killed.
Al-Shabab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in Kenya.
Meyer says “there is no evidence at this time of any specific or imminent threat to Canadians.”
North American political leaders condemned those who produced the video.
“Canada will not be intimidated by threats from any terrorist organization,” Public Safety Minister Steven Blaney said in the statement.
Speaking on morning talks shows in the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ecretary Jeh Johnson, called the video “the new phase” of the global terrorist threat and said the U.S. took such threats seriously.
“These groups are relying more and more on independent actors to become inspired, drawn to the cause and they’ll attack on their own,” Johnson said, speaking on CNN’s “State of the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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