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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Admin view 3551 Mar 04, 2016

온타리오주 2016년 예산안

Charles Sousa 재무장관은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장을 위한 주정부 계획을 간략히 설명하는 2016 년도 온타리오 주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09 년 6 월 불경기 이후 600,000 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되었는데 온타리오 주는 2019 년 말까지 300,000 개가 넘는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되어, 10 년 동안 총 900,000 개가 넘는 일자리(순고용)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재무부는 온타리오 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015 년도에는 2.5%, 2016 년도에는 2.2%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의 경제 성장률은 현재 전국 성장률보다 앞서고 있으며, 향후 2 년 동안은 계속해서 캐나다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타리오 주 주민들은 이러한 경제 상황이 자신 및 가족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주 정부는 종전보다 이르게 예산안을 발표하는 이유를 주 정부의 계획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 계획이 주민들을 위한 더 많은 기회와 보장을 구축하는 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Charles Sousa재무장관은 “온타리오 주의 경제 계획은 오늘날 혁신적이고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지향적인 기업을 주축으로 하는 저탄소 경제와 인프라에 투자하여 온타리오 주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시킬 것이다. 또한 주 정부는 주민의 재능 및 기술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6 년도 예산안은 양질의 전문대학 및 종합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일자리를 얻고 향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하며 뒤이어 “이 계획은 또한 온타리오 주 주민들이 더욱 안정된 노후생활을 누리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발표된 예산안의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 온타리오 주의 2015 년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5%로, 전국 평균보다 앞서는 수준이다.
  • 온타리오 주는 핵심 인프라를 계속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종합병원에 자본 보조금 명목으로10 년에 걸쳐
    120 억 달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타리오 주에서 약 35 개의 대형 종합병원 프로젝트가 현재 건설 중에
    있거나 각각 다양한 기획 단계 중에 있다.
  • 온타리오 주는 고등 교육 기관이 학생들에게 집에서 더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더욱 탄탄한 경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도록 하기 위해 자본 보조금 명목으로10 년에 걸쳐 30 억 달러를
    제공한다.
  • 온타리오 주의 고학력 인력은 온타리오 주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이다. 2014 년도에 온타리오 주 성인 중 66%가
    고등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는 2002 년도 56%보다 상승한 수치로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 OECD)에 가입한 어느 회원국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 온타리오 주 정부는 2016 년도 온타리오 주 예산안 수립과 관련하여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 전역에 걸쳐
    예산안을 수립하기 전에 협의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20 회에 걸친 예산 수립 전 회의(13 개 도시, 총 참여 인원 700 명
    이상)를 진행했으며, 2 회의 전화 시의회를 실시하여 52,000 명이 넘는 온타리오 주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집했고,
    500 개에 가까운 서면 의견 제출서를 수령했으며 Budget Talks 웹 사이트를 통해 6,500 명이 넘는 이용자들과
    온라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같이 온타리오 주 정부의 계획은 2017-18 년도까지 균형예산을 이루기 위한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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