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월요일, North York에 위치한 Recruitment 오피스에서 근무했던 두 명의 캐나다 군인을 찔러 사망케 한 혐의를 갖고 있던 27세의 남자가 “알라 신이 죽이라고 시켰다” 라고 주장했다.
몬트리올에서 태아나 5년 전 토론토로 이주한 범인은 오후 세 시 쯤, Greenfield Avenue 근처의 Yonge Street의 한 오피스로 걸어갔다. 그곳에 들어가고 난 후 오피스 정문에 주둔하고 있던 하사를 지나려 할 때 하사가 그를 막자 범인은 그 자리에서 하사를 찔렀다.
그 후 범인은 오피스로 걸어 들어가 다른 여성 군인을 찌르려는 시도를 했으나, 가까스로 부상을 모면했다.
장병들은 안전한 장소로 민간인 지원자들을 대피시켰으며, 경찰이 도착하기 전 까지 범인을 진압했다. 군인들 중 한 명은 범인을 제압하는 와중에 상해를 입는 피해를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 시점에서, 범행을 저지른 동기가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경찰 서장 Mark Saunders는 테러에 대한 혐의가 배제 되지는 못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화요일 아침 경찰 본부에서 Saunders는, “우리는 이 사건을 명백하게 조사할 것이며 이것은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일의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이유다” 라고 기자에게 전달했다.
그는 뒤이어 범인이 “알라 신이 이 일을 시켰다. 알라 신이 사람들을 죽이라고 이곳으로 오라고 말했다”라고 발언했음을 알렸다.
현재 경찰들은 범인이 다른 외국 나라를 여행 했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포함한 범인의 정보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Saunders는 범인이 질문들에 대해 답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범인은 다른 과거의 범죄 기록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이 범행을 저지른 것에 대한 동기가 될 만한 단서를 찾고 있으며, Saunders는 경찰들에게 이러한 공격에 대비해 방심하지 않고 항상 경계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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