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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children given cold remedies despite warning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6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 중 5명 중 1명 꼴로 캐나다 보건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처방전 없이 어린 아이들이 복용하기에 위험한 기침 및 감기약을 투여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10월 이래로, 감기약 생산 시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뿐 만 아니라 매우 해로울 수 있다는 경고를 알리는 문구 라벨을 붙이도록 요구되어 왔다.  

그러나 한 연구에 따르면, 2009년 10월 전(경고문구 부착 전)과 그 이후의 약 2년 간의 어린이 약 구매율 통계치를 비교했을 시 단지 4%만이 감소되었다.  

토론토 병원에서 근무하는 주연구원 Dr. Jonathon Maguire는“통계가 다소 감소하긴 했지만, 경고 문구를 붙이는 것 만으로는 6세 미만 아이 투여 목적에 의한 구매를 줄이기 부족하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모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투여 되어선 안 될 것이라는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기침 억제제와 진통제, 항 히스타민제 및 충혈 완화제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은 6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심계 항진(심장 떨림)과 고혈압 증세를 야기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이 약들을 과다복용 한다면(다종의 약을 섞어 복용하거나, 중복으로 복용했을 시) 혼수상태나 발작과 관련한 심각한 상황까지 다다를 수 있다.

Maguire는 그것 들 중 일부의 약들은 아이들을 충분히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뒤이어 그는 “우리는 이 약들이 해롭다는 것을 알고, 어린 아이들에게 권고되지 않는 약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들이 이 약들을 찾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이들이 감기나 기침으로 고생할 때 해결 방법을 찾느라 고군분투하는 부모에게 이 시간이 매우 힘든 시간이기 때문이다.” 라고 덧붙였다.

지난 수요일 Canadian Journal of Public Health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6세 미만의 어린 아이를 가진 젊은 부부들이 첫 째 아이에게 이 약들을 투여시키는 경우가 더 잦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아이에게 투여되면 안 될 것들에 대해 충분한 교육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연구자는 어린 아이들 약에 사용되는 경고 문구가 약 병 위 등의 눈에 띄는 곳에 부착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그리고 그 약들은 더 쉽게 접근할 수 없도록 약사들의 계산대 뒤에 구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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