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무청에서는 ‘16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자원병역 이행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영주권자 등 국외이주자가 현역병으로 자원 입대하여 군 복무 중이거나 전역한 사람, 징병검사를 받을 당시 있었던 질병을 치료했거나 학력을 높여서 현역병으로 복무 중이거나 전역한 사람, 또는 그 가족이다.
병무청은 스스로 원해 군복무를 하면서 느낀 병사들의 병영체험담을 국민과 함께 나누면서 병역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2007년 부터 매년 수기공모전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글쓰기 형식의 산문 부문 외에만화(카툰) 부문을 추가 공모함으로써 보다 많은 병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원병역이행 과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내용 구성력, ▲작품성, ▲대외 홍보성 등이며, 심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외부 전문가를 선임해 6월 중 심사한다.
심사 결과 분야별 최우수작 각 1편 등 총 40편에 대해서는 병무청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8월 중에는 수상작 모음집인 『대한사람 대한으로 2016』을 발간하여 모범사례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수상자에게는 복무하고 있는 부대장의 격려 및 특별 휴가가 주어지고, 병무청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권 문화탐방 기회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된다.
아래는 자원 병역이행자 체험수기 공모 요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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