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1997년 6월 12일, 캐나다는 ‘세계에서 살고싶은 나라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CTV 뉴스 영상기록원에 따르면 1997년 6월 12일 캐나다의 자랑스러웠던 순간을 보여주며 당시 뉴스앵커였던 로이드 로버슨은 유엔 랭킹 1위를 기록한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할만한” 이라는 표현를 하고 있다.

 “모든면에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높은 순위에 있습니다.” 로버슨은 말했다. “사실 세계 1위이네요.”

캐나다는 프랑스, 노르웨이, 미국, 아이슬랜드를 제치고 삶의 질과 연관있는 요소들을 측정하여 매겨지는 유엔 인간개발지수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평균 기대수명, 건강, 교육, 소득 범주등에서 최고순위를 기록하며 인간개발지수에서 세계 최고 자리를 기록하는데에 동력이 되었다.

 “하지만 ‘여성 권한’ 부문에서 잘해내진 못했습니다.” 로버슨 뉴스앵커는 말했다. “여성들의 사회, 정책 참여부문에서는 6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는 또한 원주민들 사이에서 소득 불평등, 빈곤율, 높은 실업율, 사생아 비율을 보이며 순위 하락을 경험했다.

2001년까지는 노르웨이와 호주가 3위에 밀려있는 동안 유엔 순위에서 1위자리를 지켰었다

하지만 지난 15년간 순위는 계속해서 떨어졌고 현재는 8위에 위치해있다. 노르웨이가 1위를 마크했고, 이를 이어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미국, 독일, 뉴질랜드가 캐나다보다 앞서 랭크되었다.

캐나다는 성평등 부문에서  97년도 이후로 대폭 하락하였는데 이는 ‘여성들의권한’ 부문이 세계6위에서 최근 23위까지 떨어졌던것이 주요 이유였다. 이기간 동안 남녀사이의 삶의 질 간극도 97년도 최상위권을 기록했지만 최근 24위로 떨어지며 더욱 벌어졌다. 

기사 및 출처 : CTV News

번역 : 인턴기자 김태형

On this day in 1997, Canada was on top of the world. Or at least, on top of the United Nations' annual ranking of the best places to live in the world.

CTV News archival footage captured a proud moment for Canada on June 12, 1997, as then-National News anchor Lloyd Robertson hailed the UN ranking as a “report card to be proud of.”

“It’s not quite straight As but Canada is still at the head of the class,” Robertson said. “In fact, it’s No. 1 in the world.”

Canada beat out France, Norway, the United States and Iceland for top spot on the UN human development list, which ranks countries based on a variety of factors linked to quality of life.

It was the fourth straight year Canada topped the list.

Canada earned top marks in the life expectancy, health, education and income categories, which helped propel the country’s overall Human Development Index score to No. 1 in the world.

“However, Canada didn’t do so well in an area called ‘female empowerment,’” Robertson said. “It placed sixth in a measure of women’s participation in social and political decision-making.”

Canada also lost marks for income inequality and poverty rates, as well as high unemployment and child mortality rates among Inuit and First Nations peoples.

Canada remained at the top of the UN rankings until 2001, when Norway and Australia bumped it down to third spot.

The country has tumbled down the rankings in the decade-and-a-half since, and sat in the eighth spot overall on the 2014 list. Norway is the current No. 1, with Australia, Switzerland, the Netherlands, the United States, Germany and New Zealand all ahead of Canada in the rankings.

Canada saw a major decline in its gender equality rankings from 1997 to 2014, as the country fell from sixth in the female empowerment category all the way to 23rd on the most recent list. The gap between male and female quality of life also widened considerably over that time. Canada was tops in the world in that category in 1997, but ranked 24th in the most recen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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