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8월에 토론토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한 사상 첫번째 성교파티가 열린다.

이 행사의 이름은 '딜리셔슬리 디스에이블드'(Deliciously Disabled,매우 즐거운 장애인). 섹스 용품 워크숍과 무도회를 겸한 파티는 8월 14일 토론토 극장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125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합법적인 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입장료는 20$(보호 인은 무료)로 휠체어를 위한 유압식 승강기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기획자 중 하나인 스텔라 팔리카로바는 "장애인의 섹스라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순간이에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토론토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딜리셔슬리 디스에이블드' 행사가 사람들이 잊어버린 것을 깨닫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봐요 우리(장애인들) 여기 있어요. 그리고 우리 중 대부분이 당신들처럼 섹스를 즐긴답니다. 전 성적 표현이 인권 중 하나라는 걸 사람들이 깨닫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뇌졸중으로 장애를 갖게 된 모리슨 -거자도 그녀의 말을 강조했다. "전 굉장히 성적인 사람인데 그 사실에 다다르기란 정말 힘들죠. 우리가 하려는 건 이런 인식을 재밌고 섹시한 방법으로 이뤄보자는 겁니다."

또 다른 기획자인 앤드류 모리슨-거자(Andrew Morrison-Gurza)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한 섹스파티가 아니다. "이게 진짜 어떤 행사인지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극적인 말에 군침을 흘리는 미디어의 말에 덧붙이자면, 이 행사는 장애로 인해 경험하지 못했던, 그렇게도 자주 거절당했던 경험을 제공하는 겁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신체적 능력과 장애를 넘어서는 경험입니다."

참가자들은 성교행위를 하는것에 대한 선택권이 있지만, 단순히 이번 행사가 열리는데에는 하룻밤 그 이상의 의미와 영향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기사 및 사진출저: Huffingtonpost

번역: 인턴기자 김태형

A Toronto sex party scheduledfor August has been called the first accessible orgy forpeople with disabilities.

But one of the organizers took to Facebook Wednesday to explain the "Deliciously Disabled" event is about more than just sex.

"You can call it a massive orgy, play party, sex-romp, or whatever you want," Andrew Morrison-Gurza wrote. "You can suggest that tax payer funds are funding a swingers event. That's all well and good, but let's be honest for one second about what the event is actually about. Over and above the media hype, that is salivating over the buzz word, this event is about providing access to People living the experience of disability to be part of an experience they are so often denied. This event is about putting disability and agency over one's body at the forefront."

Deliciously Disabled, a masquerade ball that includes a sex toy workshop, is being held Aug. 14 at a Toronto theater. The venue holds 125 people and is open to anyone of consenting age, the Toronto Sun reported. The entry fee is $20 (caregivers get in for free) and hydraulic lifts for wheelchairs are being supplied. The gathering coincides with the Parapan American Games.

Having sex is optional, organizers emphasize, but they hope the event will have an impact far beyond that one night.

"The Berlin wall of sex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is coming down!" Stella Palikarova, another organizer, told the Sun.

Deliciously Disabled reinforces what some might forget, she later told the Toronto Star.

"Hey, we're here and many of us enjoy sex just like everybody else," she said. "I think that it's important that people realize that sexual expression is a human right."

Morrison-Gurza, a disability awareness consultant who has cerebral palsy, echoed Palikarova's sentiments in the Star: "I am quite a sexual person, but getting access to that can be difficult. The biggest thing we're trying to accomplish is to raise awareness in a fun and sex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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