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봄바디어의 새로운 생산계획 발표 이후 TTC 의장, ‘변명에 넌더리났다.’ 라고 말해

TTC 의장 앤디 바이포드가 봄바디어의 최신형 스트릿카 최종 생산 계획을 믿는다고 말했다.

생산계획이 지체되면서, 봄바디어는 12억 5천달러에 달하는 204 대의 스트릿카 생산이 모두 완료될때까지 9월부터 한달에 4 대씩 생산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TTC는 2014년까지 37대를, 2015년까지 총 73 대를 받기로 되있었다. 하지만 생산계획이 변경되며 봄바디어는 이번달 말까지 23대가 생산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토론토에는 오직 7대의 스트릿카가 가동 중이다.

TTC 의장 조쉬 콜레는 봄바디어가 좀더 현실적인 생산계획에 전념해 기쁘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회의적이다.

“나는 여기에 관해 넌더리가 났다. 더 이상의 변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지, 스트릿카를 원할뿐이다. 우리 승객들은 봄바디어로부터 더 나은 혜택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위원회로서 그리고 이 회사와 스트릿카에 10여억원을 투자한 시의회로서 극도로 인내하고 있다. ”

수요일 시청에서 그는 이와 같이 말했다.

생산계획에 부응한다면 2016년까지 총 70여대의 새로운 스트릿카가 운용될 수 있다.

봄바디어가 새로 운용 중인 스트릿카 8 대를 포함 수차례 새로운 스트릿카를 보내왔지만 TCC 표준에 맞지 않아 통과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바이포드는 "50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운용될 수 없는 조잡한 스트릿카를 받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수요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봄바디어는 제조공정에 있어 질적인 면이 확실히 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검토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체되는 한이 있더라도 TTC 승객들이 기대하는 만큼 최고 수준의 스트릿카를 생산할 것을 확신하다.”

한편, TTC 위원회는 오늘 미팅을 통해 이번 스트릿카 생산 지연을 고려하여  봄바디어가 다음 프로젝트를 입찰하는 것에 대해 금지할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미팅은 시청에서 1시에 시작된다.

기사 및 사진 : CP24

번역 : 김효제 인턴기자

TTC chair says he's 'tired of excuses' after Bombardier announces new timeline

TTC Chair Andy Byford says he believes Bombardier has now finally provided a “credible timeline” for when the city can expect to see more previously promised state-of-the-art streetcars.

After major delays in the production schedule, Bombardier issued a statement Wednesday, vowing to ramp up its operations in September to deliver four new streetcars per month until all 204 streetcars in the $1.25 billion order are complete.

The TTC had expected to receive 37 streetcars by the end of 2014 and a total of 73 by the end of 2015, however, the timeline has been revised and Bombardier now says they will only be able to provide 23 by the end of this year.

To date, the city only has seven of the new streetcars in operation.

While TTC Chair Josh Colle says he is happy to see Bombardier has committed to a more realistic timeline, he is still skeptical.

 “I am kind of sick of their excuses at this point. I don’t want any more excuses. I just want our damn streetcars,” he told reporters at city hall on Wednesday morning.

 “I think our riders deserve better from Bombardier. We’ve been extremely patient both as a commission and as a city council who has invested a billion dollars in this company and these vehicles.”

If Bombardier lives up to the current production schedule, Byford said the city should have a total of about 70 new streetcars by the end of 2016.

Byford said that while the city has only received eight new streetcars to date, Bombardier had previously sent more that did not meet the city’s standards.

“We could have had 50 on property but why would we accept shoddy vehicles that don’t operate,” he said.

“The acid test is will we start seeing quality vehicles rolling off that production line.”

In a statement issued Wednesday, Bombardier said they have taken a “strategic step back” to ensure quality is maintained in the manufacturing process.

 “While this may have caused delays, it ensures we produce the highest quality vehicles, as expected by our TTC customer and its riders," the statement read.

"Bombardier assures that all of the vehicles will be of the utmost quality, like all those that are in service today, performing at an industry-leading 98% availability rate."

Meanwhile, the TTC board is meeting today and the board will be discussing whether Bombardier should be barred from bidding on future projects in light of the streetcar delays.

 “I think that is going to be a very robust and intense debate because I know my fellow commissioners are as equally disappointed as I am,” Colle said.

“So I think a lot of them will be pushing for some fairly drastic measures.”

The meeting is set to begin at 1 p.m. at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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