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다가오는 연방선거에서 존 토리가 주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돈. 돈이다.

연방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존 토리 시장은 도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재원에 누가 지갑을 열것인가를 주시하며 주요당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교통 시설 재원마련이 최우선입니다, 충분한 재원(교통시설 확충에 쓰일)이 필요합니다." 라고 존 토리는 말했다. 

존 토리 시장에 따르면 신민주당과 보수당 모두 교통에 투자할 것을 약속했다. 우선 보수당은 스마트트랙 레일 설치에 쓰일 25억 달러를 쓸 것을 내비쳤으며 신민주당는 교통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기간시설 확충에 쓰일 재원을 투입할 것을 약속했다.   

“자유당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언급하며, “선거기간 동안 그들이 교통시설에 대한 투자를 구체화하는지, 특히 스마트트랙에 대한 그들의 관심도를 주목해 바라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교통시설 투자 다음것으로 존 토리는 자유당과 신민주당 모두 언급해온 도시의 충분한 양의 주택을 공급하는데에 쓰일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토리 시장은 예비 선거기간 동안 연설에서 토론토를 ‘캐나다의 가장 중요한 거점 도시’로 말해온 신민주당 당수 톰 멀케어에 대해 우호적인 말을 전했다.

“오랫동안 정치권에 발 담궈온바로 비추어, 지금까지 토론토를 그렇게 묘사할 만큼 대담한 국내정치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말하며, ”그것은 사실입니다. 토론토가 최고의 도시라는게 아니라, 규모와 경제적 측면에서 보았을때 토론토는 가장 중요한 도시입니다.”

멀 클레어에 대한 호의를 내비쳤지만, 그는 선거기간 동안에는 어떤 후보나 당에 대해 지지를 피력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사 및 사진: Metro news

번역: 인턴기자 김태형

Money. That’s what he wants.

With a federal election looming, Toronto Mayor John Tory is keeping a close eye on major party’ platforms, looking to see who will loosen the purse strings to help pay for much-needed infrastructure in the city.

“My first priority is transit funding,” the mayor told Metro. “And I’m looking for permanent money, in the sense that it’s not here today and gone tomorrow…and based on a fair method of allocation.”

Tory said both the NDP and the Conservatives have pledged cash for transit in Toronto. The latter have pledged $2.5 billion to Tory’s SmartTrack rail plan, while the NDP have promised a flexible infrastructure fund that cities could use to fund a variety of projects, including transit.

“The Liberal program is hazier,” Tory said. “During the election I will be looking to them to be more specific about their commitment to transit in Toronto in general, and SmartTrack in particular.”

After transit, the mayor said he’ll be angling for money to bolster the city’s affordable housing stock, something both the Liberals and NDP have agreed to.

Tory had kind words for NDP Leader Tom Mulcair, who trumpeted Toronto as “the most important city” in Canada during a series of local pre-election speeches.

“I’ve been in politics a long time and I cannot remember a national politician having the courage to say Toronto is the most important city in the country,” he said. “That’s just a fact. It doesn’t mean it’s the best city, although I think it is, but it just means it’s the single most important city in the country in terms of its size and economic activity.”

Despite his applause for Mulcair, Tory — a former leader of the Ontario Progressive Conservatives — said he will not be endorsing any party or candidate during the election.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