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지난 토요일 오전 크리스티 핏츠 파크에서 피트니스 클래스를 진행하던 중 여러 차례 총을 맞은 35세 남성이 과거 갱리더 였다고 밝혔다.
피해자 호세 알레한드로 비바르 (Jose Alejandro Vivar)는 토요일 오전 9시에 피트니스 클래스 “Prison Pump”를 진행하던 도중 복부에 3차례 총을 맞았으며,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아 회복중에 있다.
또한, 비바르를 관통한 총알에 맞은 또 다른 20대 남성 피해자도 수술 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범인은 피트니스 클래스가 시작되기 30여 분 전부터 함께하고 있다가 비바르를 향해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났다.
비바르는 2007년 마약밀매혐의로 체포되어 유죄판결 받았다가 3월에 출소한 후, 그의 삶을 되찾기 위해 무료 피트니스 클래스인 “Prison Pump”를 운영하는 등 열심히 일했다고 그의 변호사 존 스트러더스 (John Struthers)는 말했다.
용의자는 25살에서 30살 사이의 흑인으로 추정되며, 마른 채격에 58에서 59인치 사이로 추정된다. 짧은 콘로우 머리에 야구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을 때 검은 야구모자에 가운데 하얀색 로고가 박힌 후드와 왼쪽 앞부분에 밝은색의 로고가 들어간 까만 트레이닝 바지, 밝은색의 러닝화를 신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추적 중이며, 목격자들의 증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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