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경찰이 이번 주말, TTC 버스에서 한 무장한 남성에게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는) 발포하지 않고 몇 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체포한 사건에 대해, 정신건강 옹호자들 (Mental health advocates)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토요일 정오경 영스트릿 바로 근처에 있는 스틸스 에비뉴와 텐그린 코트에서 버스에서 칼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고, 그들이 도착했을 때 칼을 든 피의자가 버스에 혼자 있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의 몇 부분은 놀라울 정도로 3년 전 일어났던 새미 야팀의 사건과 유사하다. 당시 18세였던 새미 야팀은 던다스의 스트릿카에서 칼을 든 채 혼자 있었고, 얼마 전 실형을 선고받은 제임스 파실로 경관이 발포한 총알로 인해 사망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위기대응팀(The Emergency Task Force, ETF)과 정신과 의사가 5시간에 걸쳐 21세 남성과 협상했다는 점에서 3년 전의 사건과 완전히 다른 결말을 얻었다.
경찰은 사건 마지막에 피의자에게 테이저건을 발포했으며, 버스에서 피의자를 데리고 나온 후 바로 치료를 위해 의료시설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며, “이러한 방식이 시스템이 나가야 할 방향이다”라고 캐나다 정신건강 협회 토론토 지사의 이사(Executive Director of the Canadian Mental Health Association) 스티브 루리(Steve Lurie)는 전했다. 또한, 스티브 루리는 “버스에서 5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슴에 총을 맞는 것보다 나으며, 이번 사건이 모범이 되어야 할 것”라고 덧붙였다.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