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경찰 당국은 시민들이 범죄를 신고하고 범죄 예방과 관련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공개했다.
모바일 앱을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은 특정 범죄 기록, 경보 알람, 경찰서 위치, 교통 정보, 경찰 소셜 미디어로부터의 알림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들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앱을 출시함으로써 사건 당사자들과의 소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라고 휴 퍼거슨 경정은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앱을 통한 신고 가능 대상으로써 5,000 달러 이하의 차량을 포함한 개인 소유물 파손, 절도, 사기, 그래피티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은 앱을 통해 익명으로 제보도 가능하다.
TPS 모바일 앱에는 또한 시민들의 질의에 대응할 수 있는 가상의 경찰관이 존재해, 어느때나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퍼거슨 경관은 911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여전히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구동이 가능하며 곧 블랙베리와 윈도우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앱은 법집행 기관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특화된 텍사스의 MobilePD와 파트너쉽을 맺어 탄생했으며 회사 대표Kushyar Kasraie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와같이 말했다.
“토론토 경찰 당국이 우리 MobilePD 멤버가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이 앱을 개발하면서 시민들과 법집행기관의 협동, 나아가 지역 사회를 조금 더 안전하게 만드는데 이바지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왔습니다. 기술의 혁신으로 앞으로 토론토가 얼마만큼 혜택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편, 2013년에 이미 빅토리아 경찰은 이 앱을 출시한바 있으며 마찬가지로 5,000달러 이하의 개인 기물, 공공 기물, 낙서, 절도 등에 대해 신고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기사 및 사진: Metro news
번역: 인턴기자 김태형
The Toronto Police Service has launched a mobile app that will allow users to report crimes and quickly get information about crime prevention across the city.
Using their smart phones, residents will be able to file certain police reports, get safety alerts, locate police stations, file traffic complaints, and receive notifications from police social media accounts, among other features.
“We feel that this will help with the relationship we have with victims,” said Const. Hugh Ferguson during a press conference on Tuesday morning
Specifically, residents can use the app to report incidents that include damage to property or vehicles under $5,000, fraud under $5,000, theft under $5,000, graffiti and driving complaints, among others. Users can also contact Toronto Crime Stoppers anonymously through the app, police say.
“It gives the public an opportunity to report crime when it’s convenient,” Ferguson said.
The TPS Mobile App also includes a virtual police officer, to whom users can direct questions, and police safety tips.
However, dialing 9-1-1 is still the best option during an emergency, Ferguson said.
The app is available on Android and iOS systems, and will be added to BlackBerry and Windows phones in the coming weeks. Additional features will also be added, Ferguson said.
It was launched in partnership with MobilePD, a Texas-based developer that specializes in smart phone applications for law enforcement agencies.
“We are extremely excited to welcome the Toronto Police Service to the MobilePD family,” said Kushyar Kasraie, CEO of MobilePD, the developer of the smart phone software, in a statement.
“Since our beginning, we have worked to make local communities safer and increase cooperation between law enforcement agencies and citizens. We can’t wait to see how Toronto benefits from this technology.”
The Victoria Police Department launched a mobile app to report crimes in 2013.
Victoria residents can report incidents when the suspect is unknown and the reported loss totals less than $5,000. This includes acts of vandalism, graffiti, shoplifting, and bicycle theft, among other examples.
The Ottawa Police Service, Edmonton Police Service, Calgary Police Service, 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 and other law enforcement agencies in Canada have also launched similar mobile apps.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