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량이 급반등함에 따라 캐나다의 상품교역 지수 적자폭이 지난 6월 거의 사라졌다.
6월 무역수지 적자가 4억 7천 6백만 달러로 34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전 달에 비해 개선되었고 예상되었던 23억달러 적자폭에 비해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수출은 전달 대비 6.3퍼센트 오른 44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동시에 수입이 0.6퍼센트 줄어들며 450억 달러를 기록해 2006년 12월 이후로 최고의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초부터 미화대비 10센트가량 평가절하되며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하락했지만 이것이 미국으로의 수출 실적을 개선하는데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6월달 대미 수출은 그 전 달보다 7.1퍼센트 올랐다.
“여전히 낮은 유가가격은 캐나다 석유 산업에 압력을 끼치고 있지만 , 비에너지 산업은 캐나다 달러 약세와 미국경기 개선으로 수혜를 볼것으로 기대됩니다.” 라고 TD 경제연구원 Diana Petramala은 오늘 오전 논평에서 밝혔다. 또한 그녀는 이번 보고서로 캐나다 은행이 올해 말 다시 한번 금리 인하를 할 것이라는 추측을 약화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David Madani는 이번 무역수지 보고서를 ‘긍정적 신호’ 로 보고 있으며 동시에 “수출 실적이 저유가로 인한 경기 압박에서 전제 경제를 살릴 것인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6월 수출량은 전달 대비 4.8퍼센트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전체 산업 11개 분야중 9개 분야에서 수출이 개선되었고 이번 상승이 5개월 연속 하락 이후 첫번째 상승이라고 보고했다.
캐나다 달러는 무역실적이 보고된 이후 급반등세를 보였다. 루니화는 동부시간 오전 9시에 76.21센트로 미국과 거래되었다. 이는 지난 화요일 장 마감시 대비해 1/3센트 가량 오른 수치다.
미국의 무역 적자 확대
6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 대비 약간 증가하였는데 이는 미화 강세에 따른 소비자들의 수입산 재화 구입에 따른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상무부는6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 400억달러 기록한데 비해 이번 6월에는 7퍼센트 오른 43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같은 기간 미국내 수입은 1.2퍼센트 증가한 2320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출은 줄어들어 188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사 및 사진: CBC news
번역: 인턴기자 김태형
Canada's merchandise trade deficit with the rest of the world nearly vanished in June as exports grew dramatically, Statistics Canada reported today.
The trade deficit came in at $476 million, compared to the revised $3.4-billion deficit recorded the month before. June's trade figures were markedly better than the $2.8-billion deficit that the market had been expecting..
Exports increased 6.3 per cent to $44.3 billion in June, while imports dropped 0.6 per cent to $45.1 billion. That's the best month-over-month increase in exports since December 2006.
The falling Canadian dollar, which has lost about 10 cents against the U.S. currency since the start of the year, finally appears to be giving a boost to Canadian companies that ship to American markets. Exports to the United States surged by 7.1 per cent in June.
"While a further leg down in oil prices will continue to weigh on the oil sector in Canada, the non-energy sector is likely to continue to benefit from an improving U.S. economy and low Canadian dollar," said TD economist Diana Petramala in a morning commentary, adding that this report will likely dampen speculation that the Bank of Canada might deliver another interest rate cut later this year.
David Madani, from Capital Economics, called the trade report a "positive sign" for the economy, but said "it remains to be seen whether the export sector can lift the economy out of its oil-related slump."
Export volumes rose 4.8 per cent from May. Statistics Canada reports that this was the first increase following five consecutive monthly declines. Exports were up in nine of 11 sectors.
The Bank of Canada had been hoping for months that the lower Canadian dollar and lower energy prices would give a boost to the manufacturing sector and to exports. But that benefit had been slow to materialize until June.
"The 'puzzling' weakness in exports that [Bank of Canada governor Stephen] Poloz noted has reversed to some extent," said BMO senior economist Benjamin Reitzes. "Expect this to be the start of meaningfully better June data, though it's a stretch to anticipate continued gains of this size for exports in the months ahead."
The Canadian dollar got an immediate boost once the trade numbers were released. The loonie was trading at 76.21 cents US at 9 a.m. ET, up a third of a cent from Tuesday's close. It had hit an 11-year low on Tuesday.
U.S. trade deficit widens
The U.S. trade deficit rose slightly in June as solid consumer spending led to more imports, while the strong U.S. dollar held back exports.
The U.S. Commerce Department said Wednesday the trade gap jumped 7 per cent to $43.8 billion in June, up from $40.9 billion in May.
Imports increased 1.2 per cent to $232.4 billion, while exports edged lower to $188.6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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