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팬암 대회의 한 여성 직원이 TO2015 의장이자 전 온주수상인 데이비스 피터슨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법정 소송을 제기했다.

The Globe and Mail은 34세 여성 시메나 모리스가 대회의 인사부와 고위관료들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을 때 무시를 당하고, 이후 자신은 다른 곳으로 좌천이 됬다며 혐의를 제기했다.

온타리오 대법원에 제출된 모리스의 진술서에는 성희롱이 불순한 언행들로 시작해서 원치않는 신체접촉, 성적인 발언, 공개적 망신주기 등으로 확대되었다고 나와있다.

피터슨 외에도 그녀가 지목한 대상은 팬암 대회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위원회, TO2015의 3명의 임원진 등이 있다.

아직 법정에서 혐의에 대해 밝혀진바는 없으며 변호측도 필요한 서류를 정리하는데에 머무르고 있다.

혐의를 부인하는 피터슨

이메일로 전한 서한에 따르면 피터슨은 혐의을 ‘완전히 사실이 아닌’것으로 부인했으며 법정싸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1985년부터 1990년까지 수상이었던 피터슨은 이번 팬암 대회를 유치하는데에 공헌을 한 인물이다. 그는 또한 2013년 9월부터 대회 위원장으로써 역을 수행해왔다.

기사 및 사진: CBC news

번역: 인턴기자 김태형

A female manager with the Pan and Parapan American Games alleges in a lawsuit filed Thursday that she was sexually harassed by former Ontario premier and TO2015 chairman David Peterson.

The Globe and Mail reports Ximena Morris, 34, further alleges that when she complained to human resources and senior officials, she was first told to "let it roll off your back" and was then demoted.

An alleged history of flirtatious greetings that escalated into unwanted hugs, sexually tinged remarks and public humiliation at the hands of Peterson is outlined in a statement of claim Morris filed with the Ontario Superior Court.

In addition to Peterson, the newspaper said she also names the Pan and Parapan Am Games organizing committee, the Canadian Olympic Committee (a partner of the Games) and three members of the executive team at TO2015.

None of the allegations has been proven in court and the defendants have not yet filed their defence outlining their version of events.

Peterson denies allegations

In an emailed statement to the Globe and Mail, Peterson denied the allegations, calling them "wild and untrue," and said he looks forward to "confronting them in court."

Neala Barton, TO2015's vice-president of communications, said the organization had not yet been formally served with the lawsuit but had seen a draft of the statement of claim, which she says "grossly misrepresents how management at TO2015 handled Ms. Morris's allegations."

Peterson, who was premier from 1985 to 1990, was instrumental in helping Toronto win the bid to host the 2015 Pan and Parapan Am Games. He has served as chair of the board since September,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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