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경찰 당국은 지난 주말 한 여성을 공격했던 “가짜 승려”를 쫓고 있다.
스콧 밀스씨는 지난 토요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경기를 위해 다운타운에서 이동하던 중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오렌지 색상의 의상을 입고 등산 모자를 쓴 남성이 한 여자에게 접근하고서는 실랑이가 시작된 것이다.
“그는 그 여자에게 계속해서 골드 카드를 내밀고 있었어요, 그리고 팔을 잡아당기기 시작했죠. 그래서 저는 그녀로부터 그를 떨쳐내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지금 까지 호주, 홍콩, 미국 등에서 승려 행세를 하며 동냥 행위를 하는 경우가 적발되었다. 대개 이런경우 그들은 황금색 카드를 제공하면서 팔찌나 돈을 달라고 한다.
“정상적인 승려라면 돈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일 이 남성을 목격한다면 구걸하려 들겁니다. 절대 돈을 주지 마시실 바랍니다.” 라고 스콧 밀스는 말했다.
엄밀히 말하면 구걸 행위 그 자체는 위법이 아니다. 그러나 그 구걸 행위가 몸의 직접적인 접촉을 유발하거나 불쾌하게 이루어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공격적인 동냥행위로 지금까지 몇몇 “가짜 승려”들이 안전거리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
“불교승려들을 위시하여 그러한 행위를 한다는 자체가 화가납니다. 또한 토론토 시민들도 이러한 행위들에대해 적당히 받아주는 태도를 삼가야합니다.”라고 그는 주장했다.
기사 및 사진: Metro news
번역: 인턴기자 김태형
A Toronto police officer is on the hunt for a “fake monk” he says assaulted a woman over the weekend.
Scott Mills was downtown on his way to the Blue Jays game on Saturday when he saw a man in an orange robe and Tilly-style hat approach a woman.
“He was trying to hand a gold card to a lady who wanted nothing to do with it, and he started grabbing her arms,” Mills said. “So, I yelled at him to get away from her and out of the area.
“I took a picture of him, hoping he would move on and he did. He got the hint, he knew I had his number,” he said. “Had I been working and not had my children with me, I would have arrested him for assault right there.”
Mills tweeted the picture in hopes others could help identify him.
People posing as monks have been running scams in the U.S., Hong Kong and Australia, Mills said. Typically, they offer someone a gold blessing card, try to put a bracelet on their wrist and then ask for money, he said.
“No legitimate monks will ask you for money like that,” he said. “If you see these guys dressed as monks, and they’re out there panhandling and aggressively coming up to you, don’t give them money.”
Panhandling itself isn’t a crime. It crosses the line though if someone actually touches or grabs the person they’re approaching.
“That’s assault,” Mills said.
Some “fake monks” have been charged under the Safe Streets Act with aggressive panhandling, he said.
“It just bothers me to see people taking advantage of Buddhist monks and what they stand for,” said Mills. “And I don’t want the generosity of Torontonians compromised to a s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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