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자유당 리더 저스틴 트루도의 향후 10년간 공공인프라 투자에 대한 공약에 환영인사로 답했다.
존 토리는 오늘 오후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와같이 밝혔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해 교통시설 확충, 혼잡 개선, 공공 주택들을 보수하는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 오전 오크빌에서 있었던 선거 캠페인에서 자유당의 트루도는 향후 3년간 대중교통과 주택, 도시 인프라 투자를 약속했다.
존 토리는 이에 대해 “아직까지 스마트트랙과 같은 구체적인 실현 방안에 대해서 밝히진 않았지만 트루도는 그의 연방 인프라 계획을 통해 도시들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게 될 것을 분명히 해두었어요.” 라고 언급했다. 또한, “트루도는 공공 주택 보수와 같은 과제들이 그의 공약에서 우선순위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보수당 리더 하퍼 역시 존 토리의 스마트트랙 계획에 26억 달러를 약속 하였고 NDP리더 멀케어도 캐나다 전역에 걸친 주요 교통건설계획을 위해 필요한 교통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토론토 커뮤니티 하우징(Toronto Community Housing)은 향후 10년간 공공주택의 상태의 “유지”하는데만 26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 밝힌바 있으며, 토리가 추친하고 있는 스마트트랙 구상에는 80억 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캐나다 시정부연합(The Federation of Canadian Municipalities) 또한 트루도의 공약을 지지하는 선언문을 오늘 오후 발표했다.
기사 및 사진: CP24
번역: 인턴기자 김태형
Toronto Mayor John Tory issued a statement welcoming Liberal leader Justin Trudeau’s pledge to double the amount of money the federal government spends on public infrastructure over the next 10 years.
“This long term, stable funding, like what we've seen with the gas tax, is critical as we focus on building transit, cutting congestion and making badly needed repairs to affordable housing,” Tory said in a statement issued Thursday afternoon.
At a campaign event in Oakville Thursday morning, Trudeau promised billions more for public transit, housing and other infrastructure over the next three years, saying he wouldn’t balance the federal budget until 2019 and run deficits of up to $10 billion per year until then to fund new projects across the country.
“While we have not yet heard about specific projects like SmartTrack, Mr. Trudeau has made it clear to me cities will be able to decide which projects get funded through his federal infrastructure plan,” Tory said. “Mr. Trudeau also confirmed that affordable housing repairs would be eligible for infrastructure funding in the early years of this program, an encouraging development to address one of Toronto's crucial needs.”
Conservative leader Stephen Harper has promised $2.6 billion in funds for Tory’s SmartTrack light rail project, and NDP leader Thomas Mulcair has told Tory he would set up a transit fund to assist cities across Canada with major transportation projects.
Toronto Community Housing has said it needs $2.6 billion in funding over the next 10 years just to keep its buildings in “fair” condition.
Tory’s light rail line, SmartTrack, is expected to cost $8 billion to build.
The Federation of Canadian Municipalities also issued a statement Thursday afternoon, supporting Trudeau's infrastructure spending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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