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학교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온라인 협박을 고려하여 주의문을 공표했다. 이 협박들은 교내 사회학, 여성학 학생들과 학부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들을 타켓으로 하고 있다.
목요일, 토론토 부총장 셰럴 레게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현재 토론토대학은 토론토경찰당국, 필지역 경찰당국을 도와 학교에 대한 신원이 불명확한 협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협박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드려 안전한 학교 캠퍼스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메일에 따르면 토론토대학교 세 캠퍼스에 경찰배치를 증강시켰다.
토론토 경찰당국과 토론토대학교는 이 사건에 관한 발언을 아꼈으나, 필지역 경찰당국 대변인이 토론토경찰당국과 함께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9월 5일 blogTO 웹사이트에 여성학과 사회학 수업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총살하자는 위협성의 글이 올라왔다. 'Kill Feminists'라는 닉네임으로 쓰여진 이 글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학교 부총장이 이메일 보낸 이후 시간제강사와 조교들을 대변하는 조합, CUPE 3902에서도 조합원들에게 주의문을 공지했다. 주의문에서는 이번 협박이 구체적으로 여성, 페미니스들, 사회학, 여성학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고 조합원들에게 불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하지 않을 법적 권한이 있음을 명시했다.
경찰 측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의심되는 모든 일체의 행위를 보고하길 요청한 상태이다.
기사 및 사진 : 토론토메트로뉴스
The University of Toronto has issued a warning in light of unspecified online threats. Those threats, a CUPE notice states, target feminists as well as students and faculty in the university’s sociology and women’s studies departments.
On Thursday, U of T vice-president and provost Cheryl Regehr sent an e-mail addressed to students, faculty and staff.
“The University is currently working with Toronto Police Service and Peel Regional Police Services to support an investigation into anonymous threats made on a public blog against the University of Toronto,” the e-mail, which was provided to Torstar News Service by a U of T employee, reads.
“We take these threats very seriously and want to ensure that we have a safe campus community.”
According to the e-mail, police presence has been increased at all three U of T campuses.
Toronto Police and U of T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A spokesperson from Peel Regional Police, however, confirmed that the force has looked into the matter.
“We did assist the Toronto Police in an investigation,” a spokesperson from the Peel Regional Police told the Star on Thursday. He was unable to provide further details.
“Our portion of the investigation, what we have done, is closed until they need us again — if in fact they do.”
On Sept. 5, several comments were posted to blogTO articles, urging others to shoot students and professors in women’s studies and sociology classrooms. The comments, made under the username 'Kill Feminists,' have since been deleted. The publisher of the popular news and culture website declined to comment for this story.
Following Regehr’s e-mail, CUPE 3902, which represents sessional lecturers and teaching assistants, also issued a notice to its members. That notice states that the threats have been made specifically against women, feminists and members of the university’s sociology and women’s studies departments. The notice reminds members that they have a legal right to refuse unsafe work.
Students, faculty and staff are being encouraged to report any suspicious activity to the police.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