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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Admin view 6450 Sep 28, 2017

9월 말 부터 10월 말은 온타리오에서 제일 예쁜 단풍의 색 변화를 구경할 수 있는 기간이다. 이번 가을 초반부터 시작된 폭염 주의보로 인해 단풍의 색 변화가 느려져서 10월말까지 단풍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제일 아름다운 단풍을 찾을 수 있는 곳은 바로 무스코카, 알곤퀸 주립공원, 헌츠 빌 과 레이크 오브 베이스 이다. 단풍은 온타리오 북에서 색 변화가 시작되어 온도가 낮아질 수록 남쪽에서 색 변화를 볼수있다. 예를 들어 무스코카의 단풍이 100%의 색 변화가 찾아온다면, 온타리오의 남쪽에는 70%의 색 변화가 이루어진다. 

단풍 구경에 제일 적합하고 추천하는 기간은 주중이다. 주말에 물오른 단풍 구경을 하려 몰려오는 인파를 피해 주중에 가면 최상의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알곤퀸 주립공원은 피크 주말에 가면 대기시간이 4시간을 넘기거나 입장하지 못하고 돌아간다. 

온타리오 에서 단풍 구경을 하고싶다면 다음과 같은 곳들을 추천한다.

무스코카

muskoka

무스코카는 허핑턴포스트의 단풍을 볼 수있는 가장 좋은 장소로 뽑혔다. 지금의 무스코카는 30%의 색 변화를 볼 수 있지만, 10월의 시작으로 더욱 많은 색 변화가 이루어진다. 무스코카의 명장소는 세군데로 나눠져 있어 다양한 단풍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헌츠 빌

huntsville

첫째로, 헌츠 빌은 토론토에서 2시간 30분 가량의 운전을 통해 찾을 수 있다. 헌츠 빌의 단풍 명장소는 라이언의 룩아웃 트레일과 애로해드 공원의 빅 밴드 룩아웃과 스텁스 폭포이며, 지금은 노란색과 주황색의 단풍을 볼 수 있다. 산책은 물론, 자전거, 카누와 카약을 대여해 색다른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다.

레이크 오브 베이스

 lake of base

무스코카의 레이크 오브 베이스는 토론토에서 3시간 가량의 운전을 통해 찾을 수 있다. 헌츠빌과 비슷한 색 변화를 볼 수 있고 다양한 교통 수단을 대여해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다. 레이크 오브 베이스의 명장소는 옥스 텅 래피즈 트레일이다.

그레이븐 허스트

그레이븐 허스트 

그레이븐 허스트는 토론토에서 3시간 가량 운전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여기는 무스코카의 다른 곳들과 달리 헬리콥터와 크루즈 배를 이용해 단풍구경을 할 수 있다. 헌츠빌의 경우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지만, 그레이븐 허스트는 인파를 피해 조용히 단풍구경을 즐길 수 있다. 그레이븐 허스트의 명장소는 룩아웃 공원과 페닌술라 트레일이다.

무스코카에는 소개된 세곳뿐만 아닌 무스코카 호수, 조지안 베이 와 브레이스 브릿지 등을 찾아 단풍 구경을 즐길 수 있다.

알곤퀸 주립공원

알곤퀸

알곤퀸 주립공원은 온타리오에서 제일 유명한 단풍구경 명장소이다. 온타리오 대표 명장소인만큼 몰려오는 인파는 긴 대기 시간, 혹은 입장 불가를 불러온다. 토론토에서 3시간 가량 운전을 통해 찾을 수 있는 알곤퀸 주립공원은 현재 70%의 색 변화를 볼 수 있고 드라이브나 자전거를 대여해 단풍구경을 할 수 있다. 산책을 시에 알곤퀸 주립공원의 14 산책로 중 선택하여 이용 할 수 있다. 가기 전에 알곤퀸 주립공원의 웹사이트의 가을 색 변화 보고서를 확인해 단풍이 어느정도 무르익었는지 알 수 있다.  

퍽스 오브 더 크레딧 주립공원

퍽스

 오늘 소개되는 장소들 중 제일 짧은 1시간의 운전을 통해 찾을 수 있는 퍽스 오브 더 크레딧 주립공원은 장거리 운전을 피하고싶은 이들에게 딱 좋은 장소이다. 이 주립공원은 온타리오에서 제일 유명한 브루스 트레일이 통과하여 산책로가 다양하다. 단풍구경을 하며 피크닉을 할 수 있도록 피크닉용 테이블이 공원 곳곳에 제공 되어있다. 퍽스 오브 더 크레딧 주립공원은 밤에 닫아, 캠핑을 희망하는 이들은 근처 얼 로우 주립공원에서 할 수 있다.

던다스 피크: 웹스터 폭포, 튜스 폭포

던다스 피크

던다스 피크는 해밀턴에 위치한 곳으로, 1시간 40분 가량의 운전을 통해 찾을 수 있다. 던다스 절벽을 목표로 등산하며 단풍구경을 할 수 있고 절벽에 도착하면 단풍의 천하절경을 볼 수 있다. 주차장부터 던다스 절경까지는 총 한시간 반의 등산을 통해 도착할 수 있다. 또 던다스 피크에는 웹스터 폭포와 튜스 폭포를 즐길 수 있다. 튜스 폭포는 41미터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조금 작다.

 콜링우드

콜링우드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단풍구경 명장소는 콜링우드 이다. 토론토에서 2시간 30분 가량의 운전을 통해 도착할 수 있는 콜링우드는 퍽스 오브 더 크레딧 주립공원과 같이 브루스 트레일이 통과하는 곳으로 산책로가 다양하다. 블루마운틴과 해변 사이에 위치해 있는 콜링우드에선 조지안 베이에서 시작하는 현수교를 통해 단풍구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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