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블로는 한 고객이 미시소가에 있는 식료품 잡화점에서 산 초콜릿 바에서 살아있는 벌레들이 바글거렸다고 고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디누카 세네비라트네 (Dinuka Seneviratne)는 그의 어머니가 지난 금요일 미시소가의 글렌 에린 드라이브에 있는 로블로에서 사 온 린츠 초콜릿 바를 한 입 먹고 나서 섬뜩해졌다고 전했다.
“초콜릿 바의 위쪽을 한입 먹었을 때, 맛이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벌레들이 초콜릿에서 나오는 걸 봤어요.” 세네비라트네는 이처럼 전하며 “거의 토할 뻔했습니다. 너무 역겨웠어요.”라고 덧붙였다.
세네비라트네는 그가 즉시 초콜릿을 뱉었으며 다시 가게로 가져가기 위해 바로 초콜릿 바를 다시 상자에 넣었다고 전했다.
그가 가게로 돌아가 매니저에게 상품을 보여주고 들은 대답은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매니저는 “이런 건 본적이 없네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환불해 드리는 것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고 세네비라트네는 “내가 벌레를 먹은 대가로 받은 건 2.79달러뿐이었다는걸 믿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로블로는 이 건에 관해 조사를 시작했으며, “우리는 이러한 불편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불편을 끼친 것에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전 기록을 살펴도 이 같은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며, 현재 린트와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고 로블로 컴퍼니스 리미티드(Loblaw Companies Limited)의 외부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전했다.
출처 : C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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