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곡면 스마트폰을 정식 출시할 것이라며 밝혔으며, 가격은 110만원 (미화 $1000) 정도라고 발표했다. 갤럭시 라운드는 OLED 라는 신기술을 이용한 5.7인치 (14.5cm)의 곡면으로된 화면을 탑재하고 있다. 한국 기업인 삼성전자는, 갤럭시 라운드가 세계 최초로 곡면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곡면 스마트폰이 한 손에 잡기에도 쉬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출시되는 이 기기는, 화면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여 음악을 다음 곡으로 넘기는 등, 화면이 곡면으로 되어있어 유용한 몇몇 기능 또한 탑재하고 있다. 한국은 곡면 디지털화면 과학 기술의 선두 주자이다. 디지털 화면 산업에서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과 LG는, OLED 기술을 이용해 곡면 화면을 탑재한 텔레비전을 개발했다. 전문가들은 곡면 화면의 스마트폰은 구부러지는 화면을 개발하는 준비 단계에 불과하다며, 구부러지는 유연한 화면이 개발된다면, 지도처럼 핸드폰을 접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전자기기 박람회에서 대중들에게 유연한 화면의 휴대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갤럭시 라운드는 현재로써 한국에서만 출시 될 예정이다. 이 최신기기는 목요일부터 한국의 가장 큰 통신사인 SK 텔레콤에서 계약 없이 110만원 (미화 $1003)에 판매될 예정으로, 이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값 비싼 기기이다. 출처: Me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