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릴 아시안 국제 영화제 2017

2017 년 11월 9일부터 18일까지 토론토에서 제 21회 릴아시안영화제가 열린다. 릴 아시안 영화제는 내셔널
은행의 메인후원으로 매년 11월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이며 아시안 현대영화 배급과 아시아계 영화인들의
작품공개를 주 목적으로 하는 영화축제이다. 캐나다에서 가장 큰 아시안 영화제로써 아시아 언론인들과 그들의
작품들을 공개하며 아시아계 영화들이 캐나다 내 더 큰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올해 영화제는 11월
토론토와 노스욕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릴아시안은 유명 아티스트, 음악가 및 떠오르는 영화 제작자들과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어울러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릴아이디어’ 프로그램도
공개한다. 또한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영화인들이 캐나다, 미국, 그리고 전 세계에서 작업해 채택된 영화
및 영상들을 소개한다.

이번 제 21회 영화제에선 특별히 토론토에 기반을 두고있는 아람 콜리어 감독의 한국계 캐네디언 코미디 작품인
<스탠드업 맨>이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스탠드업 맨>은 한국 배우들이 연기하며 릴아시안 영화제의 사빈 왕
집행위원장은 “가족이라는 존재가 아시안 지역 사회에 중대한 의미가 있는것 만큼, 올해 개막과 폐막작들이 릴아시안
영화제의 관객분들에게 진한 감동으로 다가올 것 이다. 이 작품은 가족관계의 즐거움과 아픔을 대조적인 영화제작
표현방식으로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1년간 아시안 현대영화들을 기념하여 배급을 비롯, 아시아계 출신 언론인 양성과 캐나다 내 아시안 영화 산업
부상에 힘쓴 릴 아시안 국제 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공식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