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0930- 이다운 인턴기자.jpg


양키 스타디움에서 알렉스 로드리게즈의 24 그랜드 슬램 공을 받은 12세의 어린 팬이, 열심히 경기한 타자는 공을 되돌려 받을 자격이 있다며 로드리게스에게 공을 돌려주었다.

 

동부 아이슬립의 스티븐 지셀러 주니어는, 9 20 자이언트와의 경기에서 로드리게스가 베이스에 들었던 순간, 좌석 밑에서 공을 집어 들었다.

 

슬램에서 로드리게스는 스티븐이 가장 좋아하는 양키즈 야구선수인 게릭의 기록을 깼다.

 

하지만 중학생인 스티븐은 뉴스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가 공을 되돌려 받기를 원한다고 경비원에 말했을 망설이지 않고 돌려주었다고 말했다.

 

소년은, “이는 선수의 기량이다.”라며, “그는 충분히 노력했고, 공을 되돌려 받을 자격이 있다.” 말했다.

 

경기가 끝난 , 스티븐과 그의 아버지는 사적인 공간에서 로드리게스와 만났고, 로드리게스는 그들에게 사인된 야구방망이와 야구공을 주며, 스티븐에게 야구경기를 보거나 야구를 적이 있는지 물었다.

 

스티븐은, “로드리게스가친구, 잡았어.”라고 말해줬지만, 자리가 믿기지 않아서 그냥 멀뚱히 있었다.” 말했다.

 

소년의 어머니인 티나 지셀러는, 자신의 아들을 가리켜 너그러운 아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항상 아이들에게, 사람들은 이런 순간을 위해 평생을 노력한다고 가르쳐왔다.” 덧붙였다.

 

출처: Metro

사진출처: Newsday

기사 번역: 이다운 인턴기자

 

 

< NY kid gives grand slam ball back to Rodriguez >

 

NEW YORK, N.Y. – The 12-year-old fan who retrieved Alex Rodriguez’s record 24th career grand slam ball from the stands at Yankee Stadium says he gave it back because he felt the slugger had “worked hard” for the feat and deserved it.

 

Steven Gieseler Jr., of East Islip, scooped the ball from beneath a seat as Rodriguez rounded the bases in a game against the Giants on Sept. 20.

 

The slam allowed Rodriguez to break a record held by Steven’s all-time favourite Yankee, Lou Gehrig.

 

But the middle schooler told Newsday (http://bit.ly/1bgfp48) that when a security official approached him and said Rodriguez wanted the ball, he had no problem turning it over.

 

“It’s the player’s accomplishment,” the boy said. “He deserves to get it back. He worked hard for it.”

 

After the game, Steven and his father were escorted into a private room where they met with Rodriguez, who gave him an autographed bat and ball, and asked him whether he had been to the stadium before or played baseball.

 

“He said, “Hey buddy, nice catch,” but I just stood there in awe,” Steven said.

The boy’s mother, Tina Gieseler, said her son has a big heart.

 

“We’ve always taught our kids that people work their whole lives for something like this,” she said.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CPA) 공식 출범
Aug 12, 2026

캐나다 한인 사회에 피클볼 붐을 이끌어갈 재캐나다 한인 피클볼 협회(Korean Canadian Pickleball Association, KCPA)가 정식 출범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1회 협회배 피클볼 토너먼트를 오는 10월 3일(토) 노스욕 지역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실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피클볼을 사랑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초급부터 상급까지 3개 디비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식 레이팅(DUPR)이 ..

Read mor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주캐나다한국문화원, 2026 가을학기 문화강좌 시작
Aug 12, 2026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은 9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가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학기에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판소리, 민요 등 전통문화 강좌와 K-팝 댄스, 태권도 등 총 10개 강좌가 오타와, 토론토 및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타와 문화원에서는 해금, 한지 공예,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대면 강좌가 운영되며, 도버코트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어린이 대상 ..

Read more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대서 「2026 한국어집중캠프」 성료
Aug 12, 2026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론토대학교에서 캐나다 고등학생 46명이 참여한 「2026 한국어집중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단순한 한국어 수업과 문화체험을 넘어 ‘배우기 → 말해 보기 → 함께 만들기 → 공개적으로 표현하기’로 이어지는 수행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수준별 한국어 수업에서 익힌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하고, 팀별로 한국어 상황..

Read more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토론토한인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Aug 12, 2026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토)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았다. ‘빛을 되찾은 날’이라는 뜻을 지닌 광복절은 조국의 독립과 주권 회복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다. 올해로 광복 81주년을 맞은 가운데, 토론토 한인회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Read more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박인환 탄생 100주년 기념,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 개최
Jul 31, 2026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 박인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캐 문학예술 국제교류 행사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한카문화예술원(KCCNAC)과 한국여성문예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학과 공연예술을 통해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재외동포 사회에 한국 현대문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연기·뮤지컬 마스터클래스와 문학 워크숍을 비롯해 문학포럼, 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