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관
및 국경보호기관 (CBP)이 직업 토론회에서 언급한 것이 사실이라면, 국경수비대가 “투덜대는 캐나다인”보다 더 혐오하는 것은 없다. 이에 관한
댓글은 벨링햄의 출입국관리소 담당 변호사 그렉 부스에 의해 발견됐으며, 그는 몇몇 세관 공무원들이 작성한 댓글들이 직설적으로 “반-이민, 반-캐나다인” 성향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8월
30일,
캐나다 방문객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는 국경경비원을 특별히 초대한 토론회가 마련되었다. 한 사용자는 “단지
캐나다인이기 때문에 미국에 거주할 수 있는 세계의 모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투덜대는 캐나다인은 최악이다.”라고 말하며,
“캐나다가 그렇게 좋다면 왜 일을 하러 미국으로 이주하는 것인가?”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자신을 햄보이라고 밝힌 다른 사용자는 “우리의 로비는 북미 자유무역협정 비자의 지원자들로 가득 차 있고,
이는 나를 피로하게 만든다!”라고
적었다. 이 토론회는 미국의 세관의 주최로 열린 것은 아니었으며 모든 참가자가 익명으로 글을 작성했다. 그러나 부스는,
이 토론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국경 수비대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인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글의
작성자들이 비전문가 일리가 없다.
토론 참가자들이 국경 업무에 관한 많은 지식과 국경 수비대가 사용하는 용어들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스에 따르면, 토론회에서 언급되었던 일 들은,
부스의 고객들이 다년 간 이야기 해 왔던 일들과 일치한다. 그는, “토론회로 인해
새로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았던 일들이 주목을 받고 있을 뿐이고,
내가 근무해 왔던 시간 동안 국경 수비대는 사적으로 계속해서 이와같은 말을 해왔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부스는
양 국의 사업체를 대신해,
미국의 국경수비대가 캐나다인 중 과거 마리화나 흡연을 인정하는 등의 가벼운 사건이라 해도
5년의 입국금지를 당하게 되는
“강제 출국”을
단축하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