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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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발로텔리의 최근 트윗으로 내년 월드컵을 위해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셜미디어 금지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발로텔리는 이탈리아의 신문 가제타 델로지에 실린 기사에 반발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월요일 대표팀과 훈련을 같이했던 축구팀이 범죄사건에 연루되어 압수수색을 받고있는 가운데, 기사는 발로텔리가 이탈리아의 범죄근절운동에 참여해야한다고 말했다.

 

발로텔리는 기사의 사진과 함께, “나는 축구를하러 왔을 뿐이고,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축구경기가 있으면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트위터에 게재했다.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은 화요일 이탈리아 ‘라이’ 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기간 동안에 소셜미디어 금지령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에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월드컵 기간 동안 엄격한 내부 규율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탈리아 공격수 파블로 오스발도는 트위터에 그의 축구팀 감독을 모욕하는 글을 공개한 후로 이번 해 컨페더레이션스 컵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10년 월드컵 이후 국가대표팀에 재직하면서, 프란델리는 선수들을 위해 도덕적인 부분을 엄하게 지휘했다.

 

하지만 작년에 개최된 유럽 챔피언십과 3위를 차지했던 컨페더레이션스 컵 기간 중에는 선수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이 허용되었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서호원 인턴기자

 

 

< Italy coach weighs social media ban for World Cup >

 

Sports, October 17, 2013

 

ROME – Mario Balotelli’s latest tweets could result in a social media ban for Italy’s players at next year’s World Cup.

 

Balotelli sparked some controversy when he took issue with a Gazzetta dello Sport article that said he would be the face of Italy’s battle against the Camorra when the Azzurri trained on Monday with a club that was stripped of its organized crime ties.

 

A tweet from Balotelli included a photo of the article and said, “That’s what you say! I’m coming because football is great and everyone should play it where they want to and then there’s the match!!!!”

 

In an interview with Italian state TV RAI on Tuesday, coach Cesare Prandelli was asked if he was considering banning social media during the World Cup.

 

“Yes,” he responded. “We’re really thinking about that. For the period of the World Cup we’ll have a fairly rigid internal rule.”

 

Pablo Osvaldo, another Italy forward, was removed from the Confederations Cup squad this year after using Twitter to insult his club coach.

 

Since taking over the national team after the 2010 World Cup, Prandelli has installed a strict code of ethics for players.

 

However, players were allowed to use social media at last year’s European Championship, in which the Azzurri reached the final, and at the Confederations Cup, where Italy finished 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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