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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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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혼잡한 시가지에서 일어난 차량폭탄 테러로 40명이 사망했으며, 이 지역에서 이번 주 세번째로 발생한 폭탄 테러인 것으로 당국은 밝혔다. 테러의 용의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관 자히드 칸은, 폭탄이 주차된 차량에 설치되어 있었으며, 리모컨으로 작동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테러는 사원과 경찰서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어났으며, 이로인해 근처의 사원과 상점들이 훼손되었고, 많은 차량이 불길에 휩싸이는 피해를 입었다.

 

여성 병원 대변인인 자밀 사하는, 이번 사건으로 적어도 40명이 사망하고 9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 페샤와르에서는 지난 일요일, 교회의 신도들을 노린 두 명의 자살 폭탄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85명이 사망했던 사건 이후, 도합 140명이 넘는 사람들이 테러로 목숨을 잃었다. 금요일에는 페샤와르 근교에서 정부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에서 일어난 폭탄테러로 19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들 중 14명은, 자동차 운전수, 조교와 함께 결혼 계획차 페샤와르를 방문했던 한 가족이었다고 친지들이 말했다.

 

고위 경찰관인 샤프캇 말릭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키사 카와니 마켓의 오래된 건물들은 나무로 만들어져 불길이 잘 옮겨붙는다고 말했다.

 

출처: Metro

사진 출처: The News International

기사 및 번역: 서호원 인턴기자

 

 

< Car bomb kills dozens to cap off lethal week >

 

Pakistan, Ocotober 1, 2013 — A car bomb ripped through a crowded street in Peshawar’s oldest bazaar, killing 40 people in the third blast to hit the troubled Pakistani city in a week, officials said. No one immediately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The explosion appeared to have been caused by a bomb planted in a parked car and detonated by remote control, said police officer Zahid Khan. It went off near a mosque and a police station, damaging the house of worship and nearby shops and engulfing many vehicles in flames, police said.

 

At least 40 people were killed and 90 wounded, said Jamil Shah, a spokesman for Lady Reading Hospital.

 

Such attacks in Peshawar, in northwestern Pakistan, have claimed more than 140 lives since last Sunday, when two suicide bombers blew themselves up in a crowd of worshippers at a church, killing 85 people. On Friday, 19 people died when a bomb planted on a bus carrying government employees exploded in the Peshawar outskirts.

 

The dead included 14 members of a single family who were visiting Peshawar to plan a wedding along with their driver and an assistant, said relatives.

 

Many of the old buildings in the historic Qissa Khawani market are made of wood, which easily caught fire, said senior police officer Shafqat Ma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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