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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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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라이언긱스가 맨유의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은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아닌 선수들에 책임이 있다며 선수들을 비난했다.

 

맨유는 올 해 영국 프리미어리그 개막 6경기 중 오직 2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는 24년 만에 최악의 성적이며, 팀의 순위도 12위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직접 뽑은 후계자로 주목을 많이 받고있던 모예스는 기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긱스는 팀 전체가 책임감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긱스는알렉스 경은 클럽과 팀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위대한 감독이었다. 그런 존재가 사라졌다. 그러나 선수들이 갖고 있는 힘을 쏟아붓지 않고 있는 것은 변명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리는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과거처럼 부상자가 많은 것도 아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맨유는 샤흐타르와 1-1로 비겼으며, 긱스는 교체 투입 되어서 145회 출전이라는 챔피언스리그 기록을 세웠다.

 

영예로운 기록을 세운 긱스와 달리, 팀은 지난 네 번의 경기에서 한 번 밖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맨유는 라이벌 맨체스터시티에게 4-1로 패배의 쓴맛을 본 후, 지난주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웨스트브롬에게 2-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고, 리그 선두 아스널과는 승점 8점차 까지 벌어졌다. 긱스는 이에대해, “시즌 초 성적이 좋지 않지만, 이는 승점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뜻도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 클럽은 성적에 기복이있고, 크게 승리를 거두었을 때나, 크게 패배했을 때나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퍼거슨 감독은 올드트래프트와의 재계약 후 부진한 성적을 견뎌왔고, 3번째 시즌 11번째 경기 후 많은 팬들은 그를 해고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그는 훌륭하게 이를 견뎌냈다. 맨유는 견고하고, 단단한 팀이며, 퍼거슨은 27년 동안 3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팀의 모예스 신예 감독은, 선수들이 퍼거슨 감독에게 보여주었던 것 처럼 그에게도 인내심을 갖고 따라주기를 바라며, 자신이 맨유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믿고있다.

 

금요일 모예스 감독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좋은 클럽이고, 나는 이 팀의 신예 감독으로 적임자라고 생각하며, 퍼거슨 감독도 신예 감독 선출 절차의 일환이었다.”고 발언했다. 또 그는 덧붙여, “아직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고, 우리는 최대한 빨리 정상에 올라설 것이다.”고 말했다.

 

토요일, 맨유는 최하위 선더랜드와의 경기가 예정되어있다. 선더랜드는 최근 파울로 디 카니오 감독은 해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난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케빈 볼은 선더랜드의 일시적인 책임을 맡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케빈 볼에 대해, “그가 감독이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선더랜드는 지난 2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서호원 인턴기자

 

 

< Giggs: players to blame for poor start by Man Utd >

 

Sports, October 7, 2013

 

Ryan Giggs says there is no excuse for Manchester United’s poor start to the season and insists the players, not manager David Moyes, are to blame.

 

United has won only two of its opening six matches in the English Premier League – its worst start to a season in 24 years – and is 12th in the standings.

 

Much of the spotlight has fallen on Moyes, Alex Ferguson’s hand-picked replacement, but Giggs believes the team should take responsibility.

 

“Sir Alex was a great manager and a great influence on the team and the club. You are going to miss someone like that,” Giggs said. “But I don’t think that is an excuse when individuals aren’t playing as well as they can. We are not playing well as a team.”

 

“We haven’t got injury problems as we have had in the past. There is no excuse.”

 

United was held to 1-1 by Shakhtar Donetsk on Wednesday in the Champions League and Giggs came off the substitutes bench to make his 145th appearance in the competition, a tournament record.

 

Accolades for the 39-year-old however, were in contrast to United’s form, which has seen the team win only one of its last four games overall.

 

A shock 2-1 loss to West Bromwich Albion at home in the Premier League last weekend came six days after a galling 4-1 defeat to bitter rival Manchester City, meaning United trails league leader Arsenal by eight points. “It hasn’t been a great start to the season but the good thing about that is we have plenty of time to turn it round,” Giggs said.

 

“We know what this club is like, it is ups and downs and we don’t get carried away if we are flying and we don’t get carried away when we are not playing well.”

 

Ferguson famously endured a difficult start to his tenure at Old Trafford and after finishing 11th in his third season in charge, many supporters called for him to be sacked. United’s hierarchy stood firm and Ferguson went on to lift 38 trophies in 27 years.

 

Moyes is counting on the club to show similar patience for him and is adamant he is the right man to lead United forward.

 

“Manchester United is a good club, I am sure they know they picked the right man for the job. Sir Alex was part of that process as well,” Moyes said on Friday.

 

“It’s a long season. We’ll hang in there and get ourselves as close to the top as soon as we can.”

 

On Saturday, United play bottom club Sunderland, which recently sacked manager Paolo Di Canio but showed signs of revival last weekend against Liverpool. Kevin Ball has taken temporary stewardship of Sunderland.

 

“Whether he gets the job or not nobody knows,” Moyes said, “but Sunderland look as if they played quite well in the last couple of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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