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전, 서린더 싱 팔마가 조그만 주유소의 화장실에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 그는 여러번 칼에 찔린 자국이 있었고, 경찰은 단순한 강도사건으로 1990년, 11월 19일,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사고 당시 38세였던 고 팔마씨는 1990년도 7월, 인디아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왔고, 주유소에서 추가로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장례식에 왔던 그의 아내와 두 자녀들은, 당시 6살과 12살, 지금 광역 토론토에 거주중이다. 25년이 지난 지금, 가족들은 고 팔마씨의 사건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자녀들은 아버지의 미해결 사건이 8월, 다시 재개 되었다는 것에 놀랐을 뿐더러, 사건의 용의자가 잡혔다는 말에 더욱 더 놀랐다는 전말이다.
"그의 자녀들은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흐른 뒤에 드디어 사건의 해결점이 보인다는 것에 대해 믿을 수가 없다고 했다. 25년 동안 누가 아버지에게 그런 짓을 했는지 모른다는 사실은 그들에게 이 일을 극복하기 더욱 힘들게 했다" 라고 그레그 멕레인 수사관이 전했다.
긴 시간 동안 경찰은 누가 사건의 용의자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과학수사와 장비의 발전에 따라서 그 당시 검사 할 수 없었던 증거물들을 다시 한번 검토 할 수 있게 되었고, 그에 따라 미해결 사건들을 다시 한번 수사 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1990년에 일어난 고 팔마씨의 사건은 경찰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Project Never Give Up"의 첫번째 사건이다. 경찰은 장비의 발전과 대중의 지지로 인해 더 많은 미해결 사건들을 종결 짓길 희망한다 전했다. 스테이시 갈란트 수사관은 "지역사회에 중요한 일이다. 또한 사건 해결은 가족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이 미해결 사건들을 종결 하는 것과 종결 짓기까지 모든 것을 보존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죽은 사람들이 마땅히 받아야할 권리다" 라고 전했다.
이 사건에 관해서 경찰은 61세의 루퍼트 리차드 씨를 DNA와 지문 조사를 통해서 검거할 수 있었다. 리차드 씨는 자택에서 검거 당시 매우 '놀랐다' 라고 멕레인 수사관이 말했다. 리차드씨는 실직 상태이며, 가정 폭력에 따라 경찰에 이미 알려져 있는 상태였다.
증거물을 보존한 방식에 따라 모든 수사의 증거물들이 다시 검사 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경찰은 적어도 5개의 미해결 사건에 DNA 검사를 실시 했고 용의자의 DNA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용의자는 찾지 못 한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용의자의 이름이 프로필에 뜨기 기다리는 중이고, 찾는대로 그 사건들은 법정으로 가게 될 것이다."라고 갈란트 수사관이 전했다. DNA 프로필은 용의자의 민족, 머리와 눈 색깔을 밝히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갈란트씨는 얼마나 오래된 정보건, 사람들의 제보전화가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불에탄 여행가방에서 발견된 17세 소녀 멜로니 비더싱의 사건을 경찰은 18년후인, 2012년에 제보전화로 인해 종결 지을 수 있었다. 경찰은 DNA 증거를 토대로 여행가방의 사체가 고 멜로니인 것으로 밝힐 수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와 의붓 어머니는 지금 재판을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미해결 사건들의 정보를 다음달 런칭하는 새로운 웹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다.
(Globe and Mail 기사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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