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 개 주가 처음으로 마리화나를 합법화 한지 일 년이 지난 지금, 마리화나가 부흥하는 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의 한 예로 투자자들은 시애틀에서 있었던 마리화나 매매를 위해 개최된 마리화나 박람회에 입장료로만 약 천 달러가 넘는 액수를 지불했다.
소비자를 위한 사회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인
“매스루트”의 대표이사 이삭 디에트리크씨는 이 박람회에 대해,
“이번 행사는 높은수준의 전문적인 기회가 넘치는 이벤트이다.”
라고 말했다. 21세인 이삭 디에트리크씨는 헤지펀드 매니저들로부터
15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으며,
향후 더 많은 투자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에트리크씨는, “마리화나 산업은 굉장히 흥미로운 산업이다.
새로운 시장과 자본이 마리화나 산업으로 들어오고 있고,
우리는 경쟁사들과 술자리까지 함께하고 있다.
매일매일 좋은 소식만 들려온다.”고 말했다.
투자자 집단인 아크뷰에 따르면,
마리화나 산업은 국내 산업 중에서도 가장 빠른 상승세인
64퍼센트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에는 23억 달러 이상의 판매액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정부는 마리화나 합법화에 반대하지 않고 있고,
최근 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58퍼센트의 시민들이 마리화나 전면 합법화에 찬성한다고 나타났다.
이 같은 사회 흐름은
62세의 은퇴 해군인 짐 윌렛씨같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짐 윌렛씨는 사회 보수주의자였지만 지금은 전적으로 마리화나 사업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이에대해, “마리화나 사업은 지난 날 마리화나 파이프를 팔던 시절과는 다르게 확실히 폭넓고 다양한 종류의 사업이다.”고 말했다.
윌렛씨는 15만 달러의 투자금을 마리화나 보안 회사에 투자해
75만 달러를 벌었으며,
소프트웨어 주식과 농업 주식도 함께 가지고 있다.
투자가들은 마리화나 사업의 호황을 위험성이 적은
‘골드러쉬’로 보고 있다.
윌렛씨는, “마리화나의 합법화는 지금 안정화되는 중이고,
이것이 주요 생활용품이 되는데에는 거의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리화나 사업은 갑자기 등장한 사업이지만,
어디를 보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마리화나 투자의 유행은 캘리포니아와 아리조나 등 몇몇 국가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 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2016년 대통령 선거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마리화나 정책 프로젝트의 댄 리플씨는,
“세금구조와 가격변동에 문제점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마리화나에 대한 사업투자가 이제는 범죄에서 벗어나는 중이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인의 절반 정도는 이미 마리화나를 사용하고 있고,
이것은 곧 술 시장과 맞먹을 전망이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양하나 인턴기자
< Investors placing bets on marijuana start-ups >
A year after the first three states legalized marijuana, it has
become an irresistible commodity in a booming industry. Confirmation of the
revolution came in Seattle this week, where investors paid over $1,000 just to
attend a startup fair and have the chance to buy in.
“It’s an extremely professional event full of high-quality
opportunities,” says Isaac Dietrich, CEO of MassRoots, a social media app for
consumers. The 21-year-old has secured $150,000 in investment from hedge fund
managers, and the only way is up.
“It’s an incredibly exciting industry to be a part of,” says
Dietrich. “We’re even drinking with companies competing with us, as there are
so many new markets and more than enough money to go round. Every day there is
more good news.”
That news includes projected sales figures of over $2.3 billion
next year, according to investors circle ArcView, representing growth of 64% –
the fastest of any domestic industry. The federal government has not followed
through on threats against states legalizing the plant, and a recent Gallup
opinion poll showed 58% public support for full legalization.
That climate has attracted investors such as Jim Willett, 62,
ex-navy and social conservative, but now fully behind the revolution. “It’s a
much broader and more diverse type of company than the early days of just
selling [marijuana] pipes,” said Willett, who has made $750,000 from a $150,000
investment in a specialist marijuana security firm, and holds software and
agricultural shares too.
The investor sees the boom as a “gold rush” with few risks. “The
legal environment is relaxing and there is little doubt this becoming a
mainstream commodity. This is an industry created out of thin air, that is
starting from zero, and there are opportunities everywhere I look.”
The trend looks set to continue, with California and Arizona among
the states expected to legalize marijuana before the 2016 presidential
election. “There will be hiccups in creating the tax structure and the price
could fluctuate,” said Dan Riffle of the Marijuana Policy Project.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business investment is taking it out of the hands of
criminals, as well as creating jobs. Around half of Americans have used it
already, and it can compete with alcohol’s market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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