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의
자전거 도로 통행 허가 법안, 공공사업위원회에 의해 연기>
전기자전거를 사용하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 사용자들은 전기자전거가 혼잡한토론토 도심 속에서 이동하는 데에 있어서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비용이 저렴하다고 말한다.
한편 다른 이들은 전기 스쿠터라고도 불리는 전기자전거가 너무 빠르고, 무겁고,또 조용하기에 기존 자전거 도로에서의 통행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반대한다.
공공사업위원회는 지난 목요일, 지지자들과 반대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투표를 통하여 기존 자전거 전용 도로에 전기자전거의 통행을 허용을 일단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마이크 레이턴 시의원은 “이 사항에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심각한 안전 문제가 있다”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조사를 더 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자신 또한 자전거 이용자라고 밝힌 자넷 데이비스 의원 역시 이같은 공공사업위원회의 연기 결정을 지지했다.
“전기 자전거는 부피가 클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일반 자전거보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소리없이 조용하게 일반 자전거 이용자들을 덮치는 사고를 낼 수가 있다”고 말한 데이비스 의원은 이어“주변 시야에 전기자전거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충돌사고를 피하기에 늦는데, 이것이 굉장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이날 권고 사항에 대해 찬성표를 던진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인 덴질 민난 웡 시의원은 전기자전거가 차로 에서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위엄 때문에 토론토 시가 책임 회피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전거 전용 도로 제반 시설이 부족하다고 불평을 하기 전에조금 더 협조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온타리오 교통 당국과 캐나다 교통 부에“자전거”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요구하는 한편, 시 공무원들이 경찰의 입회 하에 안전 관련 문제들에 관해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
토론토 시에는 현재 150만 일반 자전거 사용자와 1만 5천 여대의 전기자전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현 온타리오 주 관련법상, 500와트 이하의 전기 모터를 달았거나시간당 32킬로미터 이상의 속도로 주행하지 않는다면, 전기자전거 이용자들은 면허나 보험을 소지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연기된 권고 조치는 도보와 자전거 전용도로 및 기타 혼합용 도로에서의 전기자전거 사용 제한이라는 현 상황을 유지한다.
기사 및 사진 출처: Metro
번역: 이근창 인턴기자
<Proposal
to allow e-bikes in bike lanes deferred by public works committee>
E-bike users say they are a cheap and efficient way to get around Toronto’s traffic-choked streets, especially for people with impaired mobility.
Critics say e-bikes, also called e-scooters, are too fast, too heavy and quiet and should not be allowed in regular bike lanes.
On Thursday, after hearing from supporters and detractors, the public works committee voted to defer a decision on a staff recommendation to permit e-bikes in conventional, painted bicycle lanes.
“There are serious safety concerns … that we haven’t even begun to understand,” said Councillor Mike Layton. The proposal needs more study before any decisions are made, he said.
Councillor Janet Davis, a self-described “Mary Poppins”-type bike rider, also supported the deferral.
“I find these vehicles bulky; they travel faster than the majority of cyclists; they’re quiet, sneak up on you,” Davis said. “You don’t see them in your peripheral vision until it’s too late, and I find them intimidating.”
But CouncillorDenzilMinnan-Wong, who chairs the committee and voted to accept the staff recommendation, said the city is shirking its duty because there is potential danger in “forcing those (e-)bikes into traffic.”
If the cycling community is going to complain about not getting enough biking infrastructure, “then they should be a little bit more accommodating,” he said.
The committee has asked the Ontario 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Transport Canada to clarify the definition of “bicycle” and city staff to further study safety-related concerns, with police input.
There are an estimated 15,000 e-bikes in Toronto, compared with 1.5 million bicycle riders, the committee was told.
Under Ontario regulations, e-bikes do not require insurance or a licence to operate if they have an attached electric motor of 500 watts or less and go no faster than 32 km/h.
The staff recommendations maintain the status quo in other respects, prohibiting use of e-scooters on sidewalks, cycle tracks and multi-use p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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