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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시리아 난민

트뤼도 정부의 공약중 하나였던, 연말까지 25,000명의 시리아 난민을 캐나다로 데려오는 것에 대한 사안이 오늘 (12일) 논의 될 예정이다.

현 이민, 난민, 그리고 시민권 장관 존 맥칼룸은, "우리는 이 사안을 최대한 빠르게, 정확하고, 맞는 방향으로 해결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 사안은 보안과 건강에 대한 고민 또한 포함되어 있다" 라고 전했다. 맥칼룸은 이 사안을 위한 비용은 계획이 어떻게 시행 될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그는 이어서, "내가 장담 할 수 있는 것은 이 계획에 들어가는 비용을 캐나다인들에게 분명하고, 투명하게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United Natio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의 안토니오 쥐테레스는 캐나다의 25,000 난민수용 약속을 환영 한다는 전문을 보냈으며, 이번 캐나다의 행보가 다른 나라들이 따라야 할, 연대를 위한 큰 제스처라고 설명했다. 쥐테레스는 그의 에이전시는 자유당 정부가 난민을 받고, 재정착 하게 하는데 까지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난민 수용은 대부분 레바논과 조단 쪽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난민들은 캐나다로 오게 되면, 일시적으로는 군부대에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지내게 될 계획이다. 하지만 몇 주 안으로 이들이 정착할 곳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현재 토론토와 벤쿠버 쪽에는 난민들이 정착할 만한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비씨주 이민국 의원 크리스 프리슨은 "주택 공급이 가장 1순위 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남는 방, 지하, 혹은 아파트 방 등등 무엇이라도 받아야 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25,000명의 난민을 수용하는 것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난민 이동이 될 것이다" 라고 했다.

지금 상황에서는 난민 캠프가 어느곳에 마련될지 모르지만, 지금처럼 캐나다 전역에 흩어지게 될 경우, 서스캐처원에 있는 프린스 알버트, 알버타에 있는 메디슨 햇, 퀘벡에 있는 빅토리아 빌 처럼 작은 도시들 또한 약 200명의 난민을 수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수치는 2015년에 수용하려 했던 난민들의 숫자에 약 4배 가량이다. 또한, 지방과 주 당국은 교육에 관한 방안을 내놓아야할 전망이다. 난민중 약 35퍼센트가 아이들 혹은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이다. 계획대로라면, 이들은 영어를 모르더라도 학기 중반부터는 학교를 다녀야 한다.

(CBC 뉴스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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