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떠나더라도 다양한 볼거리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캐나다지만. 특히 겨울에는 캐나다만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캐나다의 겨울은 코끝이 시리고 얼얼할 정도로 무섭게 춥지만 꼭 한번쯤은 캐나다 겨울을 구석구석 여행 다닌다면 감동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관광 명소들이 많지만 겨울철 캐나다의 숨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4곳을 추천할 수 있다. 그 주인공들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벤쿠버,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엘버타주의 로키산맥, 노스웨스트주의 옐로나이프, 이렇게 4곳이다.
◆ 웅장하고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로키산맥

세계 최고의 자연관광지인 로키산맥과 로키의 보석으로 알려진 레이크 루이스는 해마다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캐나다의 대표 겨울 여행지이다. 눈 덮인 로키산맥과 눈꽃이 아름답게 핀 나무숲을 감상할 수 있다.
로키의 관문인 밴프국립공원을 트레킹하다 보면 빙하, 호수, 설산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스키, 스노보드, 스노슈잉 등 다양한 겨울 엑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 다양한 문화과 조화롭게 빛나는 도시 토론토

캐나다 동부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시작해 남쪽으로 토론토, 오타와, 몬티리올, 퀘백까지 캐나다 주요 도시가 모여 있는 대표적 관광지이다. 온타리오 호수를 배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씨엔타워와 도심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퀘백에서는 캐나다 속 유럽 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퀘백, 원타카니발, 오타와의 윈터루드 등 다채로운 겨울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매일 밤이 낭만적인 도시 벤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위치한 벤쿠버는 시내에서 15~30분 거리에 세계적인 스키 리조트가 세 곳이나 있어 겨울 엑티비티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특히 유명한 휘슬러 블랙콤 리조트는 38개의 리프트와 곤돌라. 가파른 신설 코스, 모험적인 모글 코스, 트리 스키 등 초보에서 전문가까지 다양한 스키어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벤쿠버에서 차로 약 2시간 떨어져 있는 휘슬러의 최고급 스키 리조트에서 마음껏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헬리콥터를 타고 산 정상에 내려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헬리스키도 겨울철 캐나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다.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캐나다 오로라 여행

캐나다 북쪽의 노스웨스트주의 옐로나이프는 세계에서 가장 오로라를 잘 관찰할 수 있는 지역이다.
옐로나이프에는 '오로라타운'이 있는데 오로라타운에는 북미 원주민 전통움막 '티피'체험, 스릴 만점의 스노모빌 운전하기, 셀피 신고 눈 쌓인 숲길 산책 등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을 잇는 그대로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밤하늘 가득 펼쳐진 오로라를 보며 스노슈잉을 즐긴다면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tournews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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