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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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스킨 항공기가 온타리오주 북서부에 있는 레드 레이크 공항에 접근하던 중 추락해 불이 붙었고, 그로 인해 다섯 명이 사망했다.

 

온타리오주  현지 경찰은, 일요일 7시30분 경 선더 베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5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쌍발 터보프롭항공기가 추락했고, 두 사람이 사고에서 생존했다고 전했다.

 

선더 베이의 경찰 통신부서 현지 경찰 롭 맥도너에 따르면 비행기의 두 조종사는 사고로 사망했다.

 

생존자는 웨니펙 출신의 29세 남성과 50세 여성으로 확인되었다.

 

맥도너는, “생존 남성은 추락 사고를 신고한 당사자이고, 항공기가 완전히 화염으로 휩싸여 난파되기 전에 여성을 구조했다.”고 말했다.

 

또 맥도너는 덧붙여, 두 생존자는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 치료를 위해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남성은 구급차까지 스스로 걸을 수 있는 상태였지만, 여자는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항공기는 온타리오의 시욱스 룩아웃에서 부터 레드 레이크까지  케노라의 북쪽 270킬로미터와 마니토바의 동쪽100킬로미터를 비행했다.

 

맥도너는 사고로 추락한 19인승 항공기로 인해 몇몇 전깃줄이 끊어졌다고 말하며, 화염에 의해 비행기가 완전히 파괴되었고 그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주변에 옮겨 붙었다고 보고했다.

 

또 그는 덧붙여 지역 소방관들이 재빠르게 항공기와 그 주변 숲의 불을 진압했다고 말했다.

 

지역 경찰은 이른 월요일에 친지들에게 먼저 사망자 명단을 밝힌 후 보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맥도너는 월요일에 위니펙 교통안전부의 수사팀이 현장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욱스 룩아웃에 기반을 둔 베어스킨 항공은 1963년부터 온타리오와 마니토바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300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항공사는 매트로 페어차일드사가 제작한 항공기 1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두 개 주 18개 도시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995년 5월에도 이 항공사의 항공기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시욱스 룩아웃 공항 인근에서 다른 항공기와 충돌해 8명이 사망한 바 있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윤규혜 인턴기자

 

 

< Five die in Bearskin Airlines crash in northwest Ontario >

 

RED LAKE, Ont. – Five people are dead after a Bearskin Airlines plane crashed on approach to the Red Lake airport in northwestern Ontario and burst into flames.

 

Two people survived the crash of the twin-engine turboprop about 500 kilometres northwest of Thunder Bay just after 7:30 p.m. Sunday, Ontario Provincial Police said.

 

The two pilots were among those killed, said Sgt. Rob McDonough at the provincial police communications centre in Thunder Bay.

 

The survivors were identified as a 29-year-old man and a 50-year-old woman, both from Winnipeg.

“The one male was actually the one that called us to report the crash. He was able to pull the woman out of the wreckage prior to it becoming fully engulfed in flames,” McDonough said.

 

The two were taken by ambulance to hospital where McDonough said they were treated for non-life-threatening injuries. He noted the man was able to walk to the ambulance, while the woman appeared to have suffered a back injury.

 

The plane had taken off from Sioux Lookout, Ont., on a flight to Red Lake, 270 kilometres north of Kenora, and about 100 kilometres east of the Manitoba boundary.

 

During the crash McDonough said the 19-passenger aircraft knocked down some Hydro lines.

 

“The plane was totally destroyed by the flames,” he said. “Upon impact it burst into flames and then set bush around it on fire as well.”

 

A local fire crew quickly doused the flames in both the plane and the woods, he added.

 

Provincial police issued a release early Monday, saying the names of the deceased would be released after their next of kin were notified.

 

There’s no word yet on the cause of the crash, but McDonough said Transportation SafetyBoard investigators from Winnipeg were expected to arrive at the site Monday afternoon.

 

Bearskin Airlines is based in Sioux Lookout and has operated since 1963, employing 300 people in Ontario and Manitoba.

 

Its fleet of 16 Metro Fairchild planes serve 18 destinations in the two provinces.

 

In May, 1995 a Bearskin aircraft collided with a Piper Navajo near the Sioux Lookout airport, killing all eight people on board the two pl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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