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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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도에 따르면, 80명의 북한 주민들이 해외영화를 관람하여 사형에 처해졌다.

 

한국의 중앙일보 신문사는 이달 초 북한 7개 지역에서 시행되었다고 전했다.

 

한 사건의 경우, 정부 관계자들이 아이들과 군인을 포함한 만 여명의 사람들을 집결하여 사형 장면을 억지로 보도록 강요했다고 중앙일보는 전했다.

 

사형된 사람들의 죄는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성경 소지 등의 가벼운 범죄로 밝혀졌다.

 

정보원에 따르면 강원도 신풍경기장에서 행해진 사형의 목격자들은, 기둥에 묶여져 있던 여덟 명의 사형수들이 머리에 자루가 씌워진 채 기관총으로 사형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는, “기관총에 난사당한 사형수들의 몸은 신원을 알아보기 어려웠고, 주민들은 공포에떨며 사형 장면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사형수들의 가족과 친구들은 수용소로 보내졌고, 이는 사람들이 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북한이 자주 사용하는 전략이다.

 

 서울에 위치한 국제위기단체의 북한 전문가 다니엘 핑크스톤씨는, “국가 전반적으로 공개처형이 보도된 것은 남은 사람들에게 겁을 주려는 행동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본인과 그 가족들이 살아남는 것 뿐이다. 법을 어기지 않는데 대한 보상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뜻이다.” 라고 말했다.

 

집단 처형은 김정은 정부에 불만을 보이는 국민들이나 평양 반대파를 대상으로한 엄중단속을 암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랜드 연구소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은이 2012 암살시도를 겪은 이후로 개인보안이 대폭 강화되었다. 또 보고서는 북한 내에서 일어난 파벌싸움으로 인해 북한 군대가 지난 해 11월 김정은 암살시도에 가담했다는 한국 지식인들의 지난 3월 발표된 보고내용와 일치한다.

 

출처: National Post

기사 및 번역: 양하나 인턴기자

 

 

< North Korean firing squads reportedly execute 80 for watching foreign films >

 

Eighty people have been executed by firing squad in North Korea for watching foreign films, according to a newspaper report.

 

South Korea’s JoongAng Ilbo newspaper reported that the co-ordinated public executions took place in seven separate cities earlier this month.

 

In one case, the local authorities rounded up 10,000 people, including children, and forced them to watch, it reported.

 

Those put to death were found guilty by the state of minor misdemeanors, including watching videos of South Korean television programs or possessing a Bible.

 

Sources told the paper that witnesses saw eight people tied to stakes in the Shinpoong Stadium, in Kangwon Province, before having sacks placed over their heads and being executed by soldiers firing machineguns.

 

“I heard from the residents that they watched in terror as the corpses were so riddled by machinegun fire that they were hard to identify afterwards,” the source said.

 

Relatives and friends of the victims were reportedly sent to prison camps, a tactic that North Korea frequently uses to dissuade anyone from breaking the law.

 

“Reports on public executions across the country would be certain to have a chilling effect on the rest of the people,” Daniel Pinkston, a North Korea analyst with The International Crisis Group in Seoul, said. “All these people want to do is to survive and for their families to survive. The incentives for not breaking the law are very clear now.”

 

The mass executions could signal a broader crackdown on any hints of discontent among the population – and even rival groups in Pyongyang – against the rule of Kim Jong-un, who came to power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in December 2011.

 

In a new report, the Rand Corporation think tank claims that Kim survived an assassination attempt in 2012 and that his personal security has since been stepped up dramatically. The report concurs with South Korean intelligence sources that stated in March that a faction within the North Korean army had been involved in an attempt on Kim’s life in November of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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