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도심 자전거 대여 프로그램인 ’Bixi’는 다음 회의 전까지 자전거 공유 회사와 합의하지 못하면 정부로 부터 재정적인 후원을 잃을 수도 있다고 민난 웡 의원이 경고했다.
민난웡 의원은 “정부는 ‘Bixi’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만 유지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협상을 계속 하는 중이다. 하지만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수요일 시청 인터뷰에서 말했다.
‘Bixi’는 2011년 토론토에서 시청으로부터 받은 480만 달러의 은행 담보대출로 시작된 사업이다. 그러나 회사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허우적거렸고, 만약 채무불이행이 될 경우, 시청은 미지불된 390만 달러로 인해 곤란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몬트리올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현재 보유량인 1000대의 자전거에 2000대를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거래가 성립되지 않는다면, 토론토 ‘Bixi’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공공사업 위원회의 의장인 민난웡은 토론토 정부가 ‘Bixi’ 의 상환능력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비밀협상의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말을 바꾼 것에 대해 못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세한 인텨뷰를 거절했고, 회사 대변인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수요일에, 시장 롭 포드의 위원회는, ‘Bixi’와 협상을 계속하고 11월 13-14일에 의회에 직접적으로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교통부의 스티브 존슨은 이메일을 통해, 만약 그때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Bixi’는 정부의 지원 없이 운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롭 포드는 이번 사업이 실패라고 말했고, 중단을 허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Cycle
Toronto의 상무이사인 제러드 코브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Bixi’를 운영하여, 프로그램을 확장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지금 그 사업의 구조 방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 고 말했으며, 또한 다른 자전거 공유 회사와의 거래를 포함한 다른 방안을 고려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이예지
< Time is running out for Toronto’s
Bixi bike program > Toronto Bixi could lose financial backing from the city unless a
deal is reached with the bike-sharing company before the next council meeting,
Councillor Denzil Minnan-Wong is warning. “The city is trying to save Bixi. We are not sure it is possible
to save Bixi,” Minnan-Wong said Wednesday at city hall. “But we’re going to
continue to negotiate. The clock is ticking.” Bixi launched in Toronto in 2011 with a $4.8-million startup loan
guarantee from the city. But the company has struggled to make its payments,
and, if it defaults, the city would be on the hook for the outstanding $3.9
million. The Montreal-based company has said it needs to add 2,000 bikes to
its current stock of 1,000 bikes. If a deal can’t be reached, it’s unclear what
that would mean for the future of Bixi in Toronto. Minnan-Wong, chair of the public works committee, said the city is
concerned about Bixi’s solvency and unhappy that they “changed the terms at the
last moment” of a closed-door deal. He declined to discuss details, and a
company spokesman could not be reached for comment. On Wednesday, Mayor Rob Ford’s executive committee asked staff to
continue negotiations with Bixi and to report directly to council on Nov.
13-14. If there’s no deal by then, “the city may simply require Bixi to
continue to operate the bike share system without support from the city,” Steve
Johnston, of the city’s transportation department, wrote in email. Ford has said the program is a “failure” and should be allowed to
fold. Jared Kolb, executive director of Cycle Toronto, is urging the
city to take an active ownership stake in Bixi and expand the program. “The way it’s structured right now, it’s of no benefit to many
people,” he said. He also called on the city to look for other options, including
other bike-share opera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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