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캐나다 뉴스

arirangkorea view 2758 Nov 30, 2013

로스앤젤레스- 한 판사가 스리라차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는 화요일 매운 소스를 만드는 공장에게 주변 이웃들이 소스의 제조과정에서 매운 냄새가 난다는 불평 후, 공장문을 부분적으로 닫으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판사 로버트 에이치. 오브라이언은 최근 스리라차가 옮겨간 어윈데일시에 유리한 판결을 내려 소스 만드는 후이 퐁 푸드는 이 악취를 만드는 모든 과정들이 반드시 멈춰야 하고, 완하시킬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지는 지난 10월 21일에 시에 의해 제기된 소송에 대한 오브라이언의 명령에서는 정확히 어떤 종류의 행동이 요구되는지 혹은 모든 공장들이 문을 닫아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고 전했다. 

후이 퐁 푸드는 타임스와 연합통신사 등의 언론사의 요청에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소스의 주요 재료인 할라페뇨 고추의 추수시기와 잘게 가는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 지금 공장문을 닫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는 법원의 명령이 회사의 제품생산이나 공급에 당장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판사는 지역주민의 숨쉬기 곤란함과 젖은 눈과 같은 문제가 공장 때문에 발행하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그는 공장으로부터 유발되는 악취가 주민들에게 충분히 공적인 폐해가 된다고 말했다. 

어윈데일시 공직자는 결정에 찬사를 보냈다.
프레드 갈란티 시변호사는 “우리는 이번 판결이 주민들의 악취로부터 영향을 받은 건강문제에 대한 걱정을 반영하고 인정하였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 공판은 계속 재판 중이지만, 갈란티 시변호사는 어윈데일시는 합의가 법원 밖에서 이뤄지길 원하고 스리라차가 완전히 문을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갈란티는 “우리는 후이 퐁과 계속 대화를 하려 노력할 것이다.”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통신사
기사 및 번역: 양하나 인턴기자

<Sriracha hot sauce factory ordered to partially shut down by California city>

LOS ANGELES — A judge has given a dose of cold water to Sriracha, ruling Tuesday that the factory that manufactures the trendy hot sauce must partially shut down after neighbours complained of the spicy smells it was producing.

Judge Robert H. O’Brien found in favour of the city of Irwindale where Sriracha recently relocated, saying sauce maker Huy Fong Foods must stop any operations that could be causing the odours and make changes to mitigate them.

O’Brien’s injunction, given in response to a lawsuit filed by the city on Oct. 21, does not specify what types of actions are required or force the factory to shut down altogether, the Los Angeles Times reported.

Huy Fong Foods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requests for comment from the Times or The Associated Press.

The company had previously argued that there is no reason to close the plant now because harvest season and subsequent grinding of red-hot Jalapeno peppers, the sauce’s key ingredient, has passed. That suggests that the injunction may not have a major immediate effect on the company’s production or the nation’s hot sauce supply as Huy Fong keeps up its year-round mixing and bottling.

The judge acknowledged there was a “lack of credible evidence” linking locals’ complaints of breathing trouble and watering eyes to the factory. But he said the odour that could be “reasonably inferred to be emanating from the facility” is, for residents, “extremely annoying, irritating and offensive to the senses warranting consideration as a public nuisance.”

Irwindale officials commended the decision.

“We believe it’s a strong ruling that acknowledges and is reflective of the concerns that the community has raised about the health impacts of the odour,” City Attorney Fred Galante said.


The case could still go to trial, but Galante said the city would like to see a settlement outside court, and does not want to shut down Sriracha altogether.

“We’re going to try to keep having a conversation with Huy Fong,” Galante said, and hopes to find a collaborative way to “make sure the odour problems are add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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