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야팀은 11월 5일 화요일에 19살이 된다. 일요일 오후, 그의 어머니와 누나는 던다스 스트릿과 벨우즈 에비뉴의 모퉁이에 있는 전신주를 사진들과 꽃으로 장식하며, 본인이 다시는 함께할 수 없는 생일을 축하했다.
그 곳은 야팀이 토론토 경찰과 대치하는 동안 여덟 발의 총상을 입고 전기충격기 공격을 받은 자리이다. 그는 7월27일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경찰들이 차량을 포위할 때 전차에서 혼자 칼을 들고 있었다. 그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구경꾼들의 핸드폰 카메라들에 찍힌 그의 죽음은 대중의 분노에 불을 붙였고, 경찰의 무력사용에 대한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다.
야팀의 어머니인 사하르와 그의 누나 사라는, 야팀의 친구 열댓명과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그들은 침묵 속에서 야팀을 떠올렸고, 어떠한 공식적인 발언도 하지 않았으며, 기자들의 질문도 거부했다.
사라는 검정색 펜으로 금속기둥에 “나의 영웅, 19번째 생일을 축하해. 하늘에서 좋은 생일 되길 바래. 사랑해. 너는 떠났지만 잊혀지지 않을거야” 라고 적었다.
그녀는 기둥에 꽃다발을 묶고 빨간 장미꽃 한 송이를 꺼냈다. 그녀는 야팀이 토론토 야구 모자를 쓰고있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편히 잠들어.”라고 쓰인 종이를 걸었다.
그의 어머니는,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내 목숨을 바칠거야 – 엄마가-”라고 아래부분에 적었다.
토론토의 경찰 제임스 포실리오 경사는 야팀의 죽음에 2 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고, 이 사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로 법정에 남아있다.
은퇴 대법원 판사 프랭크 라코버치가 사건에 대한 경찰 내부 조사를 시행하고 잇으며, 이는 올해 말에 완료 된다.
검시관은 현재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세 피해자를 검시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검시는 10월 중순에 시작되었고, 8주 동안 50여명의 증인들이 참여했다.
야팀의 가족들은 그가 정신질환이나 폭력성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Metro 기사 및 번역: 윤규혜 인턴기자
< Sammy Yatim’s family, friends mark his 19th
birthday at site of shooting >
Sammy Yatim would have turned 19 on
Tuesday, Nov. 5. On Sunday afternoon his mother and sister marked the birthday
he’ll never celebrate by taping pictures and flowers to a telephone pole at the
corner of Dundas St. and Bellwoods Ave.
That’s roughly where Yatim was hit by
eight bullets and then Tasered during a confrontation with Toronto police. He
was alone on a streetcar, holding a knife, when officers surrounded the vehicle
shortly after midnight on July 27. Yatim died in hospital.
The death, captured by bystanders using
cellphone cameras, ignited public outrage and intense debate over police and
the use of force.
Yatim’s mother, Sahar Bahadi, and his
sister, Sarah, were joined by about a dozen friends and family members. They
remembered the young man in silence. They made no formal remarks and declined
to speak to reporters.
Sarah wrote on the metal pole in black
marker: “To my hero. Happy 19th birthday. Have a great one up there. I love
you. Gone but never forgotten. Sarah <3.”
She taped a bouquet of flowers to the pole
and then pulled out one red rose. A young woman put up a sheet with pictures of
Yatim wearing a Toronto baseball cap that said “Happy Birthday Sammy. Rest in
Peace.”
Bahadi wrote at the bottom: “I give my
life to see you again — Mom.”
Toronto police Const. James Forcillo has
been charged with second-degree murder in Yatim’s death. The case is still
before the court.
Frank Iacobucci, a retired Supreme Court
justice, is leading an internal police probe of the shooting, and the review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the year.
A coroner’s inquest is currently examining
the fatal police shootings of three other people, each of whom struggled with
mental illness. The inquest began in mid-October and is expected to hear from
more than 50 witnesses over eight weeks.
The Yatim family has said that Sammy had
no history of mental illness or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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